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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극복을 위한 먹거리

2018년11월05일 10:08
출처: 길림신문 종합   조회수:103

철분이 부족하면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다. 숨이 차고 안색은 창백하다. 세상에서 가장 흔한 영양 장애,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가? 영국의 BBC가 전문가들의 조언을 소개했다.

◆ 록색 남새

철분은 붉은 고기에 가장 풍부하다. 그러나 요즘은 육류 소비를 줄이고저 애쓰는 이들이 많다. 케일(芹菜) 등 진한 록색 남새가 그들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완두콩 등 콩류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식물성 재료에 들어있는 철분은 동물성 재료에 비해 흡수가 만만치 않다. 따라서 빵을 곁들여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발효 빵

철분 섭취의 측면에서 보면 빵중의 빵은 이스트(酵母)로 발효한 밀가루 빵이다. 밀은 원래 철분 흡수를 지연시키는 피틴(非汀) 산이라는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발효 과정에서 이 피틴 산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발효 빵은 흡수하기 쉬운 상태의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 오렌지 주스

식사할 때 무슨 음료를 마시는가에 따라 철분 흡수 정도가 달라진다. 킹스 칼리지 런던의 영양학자 폴 샤프 교수는 “아침으로 시리얼(燕麦片)을 먹는다면 오렌지 주스를 곁들이라”고 충고한다. 오렌지 주스에 들어있는 비타민 C 성분이 철분 흡수를 돕는다는 것이다.

커피는 반대로 작용한다. 커피에 풍부한 폴리페놀(多酚)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커피는 식사하고 30분이 지난 다음 마시는 편이 좋다.

◆ 양배추

양배추는 철분의 보고(宝库)다. 그러나 열을 가하는 순간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반드시 날로 먹어야 한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花椰菜), 물냉이(豆瓣菜) 등 철분과 비타민 C를 동시에 함유한 모든 남새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례외가 하나 있다. 시금치다. 시금치를 데치면 철분을 가두고 있던 옥살산(草酰)이라는 물질이 물에 용해된다. 덕분에 우리 몸은 철분을 흡수하기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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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30  BBC  燕麦片  草酰  多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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