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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전립선암 예방 효과…"도마도, 먹는 법 따로 있다”

2019년11월08일 14:42
출처: 연변라지오 TV넷 종합   조회수:367

전립선암의 주요 위험 요인은 나이, 남성 호르몬, 가족력, 비만, 당뇨병, 유해 환경에 종사하는 직업 등이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 술과 동물성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도마도, 콩류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레의 노란 색소로 사용되는 커큐민도 전립선암의 발생과 전이를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동물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미량원소 셀레늄, 콩에 많은 제니스테인 성분 그리고  록차, 레티노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등이 전립선암 억제 효과가 있다. 도마도는 날 것보다 익히거나 가공한 것이 항암 효과가 크다.

전립선암 예방에 좋은 성분인 라이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더 풍부한데 시중의 토마토 가공식품은 완숙 도마도로 만든 것이 많다.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은 도마도 페이스트로 100g당 55.5mg이다. 다음이 도마도소스와 도마도케첩, 도마도퓌레(도마도를 으깨여 걸러서 농축한 것), 스파게티 소스, 도마도주스, 생 도마도 순이다.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 문제가 발생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줄기도 가늘어지며, 소변 후에도 뭔가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전문가는 50세 이상 남자들은 매년 혈중 전립선특이항원(PSA) 측정 검사와 직장수지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75세 이상이면서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는 정기적인 검진을 권하지 않는다.

전문가는 “PSA 검사는 전립선비대증 예측에도 유용하고, 일부 전립선염 환자에게도 검사의 의미가 있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전립선암 조기발견을 위해 국가 일반건강검진에 추가해야 한다”고 했다. PSA는 혈액 채취만으로 전립선암 유무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 조절과 함께 운동도 중요하다. 일주일에 5회 이상, 매회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는 것이 좋다. 전립선 질환은 남성의 삶의 질을 해치는 대표적인 암이다. 젊을 때부터 음식, 운동, 음주 절제 등을 통해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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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PSA  30  55.5  7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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