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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용 세제, 계절 따라 바꿔야

북경중의약대학 동직문병원 피부과 주임의사 황청

2020년01월09일 16:05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161

인민넷 조문판: 매일 아침저녁으로 하는 '세안'은 피부장벽의 청결과 관계된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세수하듯 대충 씻거나 가족과 함께 세안용 세제 한병을 나눠쓰거나 심지어 세수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세안에도 학문이 있으며 신중하게 대하지 않으면 각종 피부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수온선택. 사람의 안면 온도는 32℃ 이기때문에 세안시 수온도 응당 32 ℃여야 한다. 온도가 비교적 높으면 비록 기름기를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지만 얼굴보호작용을 하는 피지막을 손상시키고 피부장벽을 파괴시켜 과민, 발홍, 작열, 건조 탈피 등의 증상이 쉽게 발생한다. 

청결제품. 모두 알다싶이 얼굴에 유지가 많이 분비되면 기름은 탈유력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고 건조할 때는 촉촉한 보습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얼굴 유지의 분비는 온도와 습도가 변함에 따라 변하기에 청결 역시 기후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여름에는 덥고 습하여 청결력이 좋은 제품이 필요하다. 가을, 겨울과 봄철은 건조하고 피부 보습능력이 떨어지기에 여름에 쓰던 산뜻한 타입의 제품을 쓴다면 과도한 청결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도 씻어낼 수 있기에 보습형으로 바꿔야 한다. 

세안제성분. 세안제성분의 배합은 크게 세가지로 구성되여있다. 구체적으로 제형 성분(剂型成分), 첨가 성분, 청결 성분이다. 제형 성분에는 수계와 유계 두 종류가 있다. 첨가성분은 세안제품에 보습, 미백, 진정완화 효능을 가미한 식물추출물 그리고 향료, 방부제를 말한다. 사실상 첨가성분은 세안시 얼굴에 남아 효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드물다. 청결성분은 화학업계에서는 표면활성제라고 하는데 전반 세안제품의 좋고 나쁨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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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32  剂型  成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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