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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날 어지럼증, '에어컨병' 의심해야

2020년07월18일 09:31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215

16일부터 삼복더위에 접어들었다. 각종 장소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은 시시각각 고온 및 폭염과 싸우고 있다. 그러나 에어컨은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외에 여러가지 '에어컨병'을 유발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에어컨을 제대로 사용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가?

다기관 반응, 증상 개인에 따라 달라

'에어컨병'은 증상이 많고 사람에 따라 다르며 특정질환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질병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호흡계통, 소화계통, 관절근육, 신경계통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다. 우선 상부 호흡기 문제에서 주로 목구멍이 불편하거나 코물이 흐르며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난다. 다음으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더욱 엄중하면 입과 눈이 비뚤어지는 등 안면신경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외 나이가 많은 사람이 에어컨방에 오래 앉아있으면 근육관절이 차가워져 관절통을 유발할 수 있다. 일부 녀성은 월경불순, 생리통 등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해 여름철 더위를 정확히 예방해야

1. 실내공기의 류통을 보장해야 한다.

에어컨방은 밀페성이 강하고 공기의 류동성이 나쁘며 창문을 오래동안 열지 않고 해빛이 부족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매우 쉽게 번식한다. 때문에 정기적으로 에어컨을 닫고 창문을 열어 통풍시켜야 한다. 

2. 에어컨의 청결정비를 잘해야 한다. 

에어컨의 통풍구, 려과망은 먼지와 병균이 쌓여 인체 감염을 쉽게 유발한다. 때문에 에어컨의 청결과 정비를 잘하여 미생물의 번식을 방지해야 한다. 

3. 에어컨 온도와 습도를 합리하게 설치하여야 한다. 

실내외의 온도차가 크면 인체의 생물주기와 자주신경기능이 문란해지게 된다. 때문에 실내외 온도차는 5℃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고 실내온도는 26℃보다 낮지 않으며 상대습도는 40~60%를 유지해야 한다. 

4. 자연식물을 배합하여 더위를 방지해야 한다. 

실내 록색식물은 해빛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합성작용을 통하여 방출되는 산소는 실내의 공기를 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동시에 록색식물은 정서를 안정시킬 수 있어 이중 랭방효과를 볼 수 있다. 

(해당 문장은 중국중의과학원 광안문병원 호흡과 주임의사 왕뢰가 과학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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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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