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로-한-일 4국 해륙련합항로 가동
■ 변경무역 장성세
동북아지역의 지리학적, 기하학적 중심인 훈춘시는 환일본해(동해)경제권의 핵심지위에 위치해있다. 근년래 훈춘시는 동북아지역 여러 나라들과의 합작과 두만강지역개발의 력사적기회에 힘입어 길림성 나아가서는 동북아지역 대외개방의 물류통로로 거듭나고 대외개발개방의 새 국면을 형성, 이 지역의 국제합작에서 주도적지위를 확정하면서 견인역할을 강화하고있다.
훈춘시를 중심으로 한 반경 200킬로메터 범위에는 로씨야, 조선 두 나라의 10개 항구가 분포되여있으며 이런 항구들은 도로와 철로로 훈춘시의 4개 통상구와 련결되여있다. 훈춘시는 통상구 자원과 조건에 의거하여 전국에서 유일한 현급통상구군을 형성하였으며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가는”전략으로 여러갈래의 일본해(동해)항로를 개척했다. 작년 훈춘으로부터 한국 속초항에 이르는 항로는 운행이 순조로웠으며 중—로—한—일 4국 해륙련합운수항로도 가동운행되였다. 중-로 훈카철도의 국제련합운수사업은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조선 라진항의 1호부두 개조와 4만평방메터 봉페식창고건설도 완성되면서 화물 다국운수 전한단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훈춘시는 중국의 유일한 변경경제합작구와 수출가공구 및 집시무역구를 일체화한 “3구통합”지역이다. 지난해 “훈춘변경경제합작계획”은 길림성정부의 비준을 받았으며 기초시설자금으로 6500만원이 투입, 변경경제합작구내 건설중대상이 33개로 지역생산총액이 27.95억원, 동기대비 38.9% 장성한것으로 된다. 집시무역구는 로씨야인 입경 6.1만인차를 실현하고 집시무역액 12억원을 달성하여 29.2% 성장했으며 수출가공구도 수출가공총액 1.3억딸라를 실현하여 동기대비 18% 성장했다.
훈춘시 시장 강호권은 작년 “중국두만강지역합작개발전망계획요강”의 출범으로 훈춘은 1992년이후 다시 한번 국제합작개발의 초점으로 되였으며 이는 훈춘시에서 얻기 힘든 력사적기회라고 말했다. 강호권은 또 2010년은 “선도구전망계획요강”이 실시되는 첫해로 훈춘시는 정부사업에서 중점을 접목과 실시에 두고 선행선시와 기제, 체제 창신을 동력으로 두만강지역 국제합작개발중에서 훈춘시의 우세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