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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사랑전달모임 연변에 사랑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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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2010年02月0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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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사랑한마당"(1월 12일) 에 연변1중 김려령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실린후 청도에서 사랑의 소식이 날아들었다.
청도의 "사랑전달모임"이라는 사랑의 단체에서 1000원의 성금을 우정으로 김려령학생한테 보내온것이다. 1월 29일, 김려령학생의 아버지 김광렬씨한테 사랑의 성금 1000원이 전달됐다. 이날 사랑의 성금을 받아든 김광렬씨는 감격을 금치 못한 나머지 "딸의 병치료를 잘하는것으로 사회 각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인민보험공사에서 선례를 타파하고 딸한테 보험금 3만원을 해결해준데 대해 별도로 감사의 인사를 표해달라고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김려령학생은 2차 화학료법을 결속,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이다.
연변1중 졸업생들이 모여 2008년 5월에 설립한 "사랑전달모임"은 매달 회원들이 기부한 복장과 완구, 신발 등 물품을 팔아 기부금을 만들기도 했는데 이들은 곤난호가정의 려령춘학생에게 2008년-2009년 학비를 후원해준외에 2009-2010년 학비 4000원을 해결해주었으며 김춘식학생에게 2009-2010년 학비와 숙사비로 4800원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회원들이 매달 50원씩 모금하여 리기영학생한테 4개월 동안 2050원을 후원해주었고 사천재해지구에도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
이외에도 연길시10중의 한 학생이 경제적어려움으로 학업에 영향을 받자 매달 400원씩 정기적으로 송금하여 학업을 마칠수 있게 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양로원도 방문함으로써 아이들한테 어른들을 공경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줄줄 알아야 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있다.
"사랑전달모임"의 한성숙씨는 "적은 돈이지만 려령학생의 병치료에 도움이 되였으면 한다"면서 "이 모임이 향후 지역을 벗어나 연변의 불우아이들을 망라한 불우이웃과 불우어린이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할" 의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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