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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허난항공 여객기 |
전신인 (鲲鹏)항공으로 개명될 듯중국에서 6년만에 최악의 항공사고로 기록된 (伊春)시 여객기 사고를 낸 (河南)항공사가 허난성 성정부로부터 개명을 요구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매체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공상국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42명이 숨진 여객기 착륙사고를 낸 허난항공사로 인해 허난성의 이미지가 크게 손상됐다며 개명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허난항공은 전신인 (鲲鹏)항공으로 개명할 것으로 보인다. (深圳)항공이 소유하고 있는 허난항공은 지난해 쿤펑항공에서 허난항공으로 이름을 바꿨다.
하남항공은 이번 사고의 책임으로 사장이 해임됐으며, 안전점검 등의 이유로 전체 노선의 운항이 중지된 상태다.
한편, 지난 24일 밤 10시20분(중국 현지시간), (黑龙江)성 북동부 이춘시 (林都)공항에서 96명이 탑승한 (河南)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42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