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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지난 25일, 이춘 여객기 착륙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들의 모습 |
42명이 숨진 여객기 사고를 낸 (河南)항공사가 30일 사고 희생자들에게 역대 최고 수준인 96만위안(16억3천200만원)을 배상한다고 밝혔다고 베이징 신징바오(新京报)는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남항공은 지난 2006년 제정된 중국민용항공총국 제164호 규정을 근거, 항공기 사망자 최대 배상금 40만위안(6천800만원)과 승객 휴대품·화물 배상금 5천위안(85만원)을 포함해 40만5천위안(6천885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또 유가족에 대한 생활보조금과 위로금 등을 더해 총 96만위안을 배상한다.
이번 허난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숨진 희생자에게 지급되는 96만위안은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밤 10시20분, (黑龙江)성 북동부 이춘시 (林都)공항에서 96명이 탑승한 (河南)항공 여객기가 착륙 사고가 발생해 42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