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내에 연기가 자욱한 모습 |
30일 상해 (浦东)공항을 출발해 홍콩에 도찰할 예정이던 (上海)항공 여객기가 에어콘 이상으로 기내에 연기가 가득차 급히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동방위성TV(东方卫视, Dragon TV)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200여명을 태운 여객기는 이륙후 45분만에 기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승객들은 곧바로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다.
사고발생 직후 여객기는 푸둥공항으로 귀항했다. 공항에는 소방차와 구급차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었으며 특별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해항공 관계자는 "에어콘 이상으로 연기가 발생한 것 같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며 "승객들은 다른 항공사 여객기에 탑승해 목적지로 안전하게 떠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