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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절도범이 들고 달아난 시가 4억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
손님 가장 외국인, 종업원 한눈 파는 사이 반지 들고 도주
'북경의 명동' (王府井)의 한 보석취급점에서 시가 4억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도둑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북경 (新京报)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밤 9시께, 왕푸징 내에 대형 백화점인 (东方新天地)의 한 보석점에서 손님을 가장한 한 외국인 남성이 219만3천위안(약 3억8천만원)에 달하는 3캐럿짜지 다이아몬드 반지를 들고 도망쳤다.
외국인은 종업원이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자신이 보고 있던 반지를 들고 달아났으며, 4명의 종업원과 경비원들이 추적했지만 잡지 못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즉각 각 상점에 주의사항을 알리고, 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