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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꽃다발을 받은 한화석작가와 그의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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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평벌의 작가 한화석 작품집 <<못말리는 개산툰>>출간 축하 좌담회가 오늘 오전 연길에서 있었습니다.
출간 축하 좌담회는 룡정시 개산툰진 인민정부와 연변인민출판사 <<청년생활>>잡지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민족출판사 출판으로 된 <<못말리는 개산툰>은 개산툰의 근 한세기를 력사를 일화형식으로 엮은 조선족구술력사시리즈입니다. 작품집은 도합 12개 장절로 나뉘여졌으며 30만자에 달합니다.
저자 한화석은 1938년 룡정시 개산툰진 장동촌에서 출생했으며 1964년부터 개산툰진 광종촌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일기쓰기와 과외글짓기를 견지했습니다. 저자는 1990년 연변인민방송국 <<행복컵>>실화응모 2등상과 2010년 <<청년생활>> 화연문학상 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출간 축하 좌담회에서 회의참석자들은 <<못말리는 개산툰>>은 우리 민족의 투쟁과 건설력사 그리고 문화의 단면을 생생하고 소박하게 기록했다면서 한화석 작가의 첫 작품집 출간을 축하했습니다.
개산툰진 정부와 연변인민출판사 청년생활잡지사 해당 책임자, 작가, 편집, 한화석작가의 친척, 동창 70여명이 좌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