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 [자세히 보기]
쇠붙이로 만든 바느질도구의 하나. [자세히 보기]
소의 길마우에 얹고 거름같은것을 담아나르는 기구. [자세히 보기]
9마리의 룡과 4마리의 봉황새를 장식한 관. [자세히 보기]
갓을 넣어두는 물건. [자세히 보기]
가죽으로 일정한 기물을 만드는 공예.가죽으로는 털이 그대로 있는 날가죽이나 가공한 여러가지 가죽이 쓰이며 주로 옷, 신발, 모자, 장갑, 북 등 실용제품을 만든다. [자세히 보기]
돈이나 귀중품, 문서를 넣어두는 장.개개수리장이라고도 하였다. [자세히 보기]
한사람이 들어앉고 몇사람이 메고 다니게된 들것.일명 승교라고도 한다.가마는 계급사회에 들어서면서 생겨난 운반수단이였다 [자세히 보기]
논밭갈이와 씨붙임때에땅을 고르거나 흙을 떠옮기고 쌓는데 쓰인 소농기구, 함경북도 라선시 굴포리 서포항유적, 황해북도 봉산군 지탑리유적에서 신바닥모양의 [자세히 보기]
큰 짐승들을 잡기위하여 설치하던 사냥시설.가루택이를 장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짐승들이 자주 다니는 길 량쪽에 나무말뚝을 줄세워 박아놓고 짐승들이 빠져나갈수 있는 길만을 터놓았다. [자세히 보기]
손가락에 끼는 치레거리의 하나. 지환이라고도 한다. 두짝의 고리모양으로 되여있으며 주로 녀자가 낀다... [자세히 보기]
밭갈이에 쓰인 쟁기의 한 종류. 쟁기에는 연장, 가대기, 호리, 무리 등이 있었는데 모두 보습으로 땅을 갈 때 쓴 농기구였다. [자세히 보기]
가구의 표면에 나타낸 여러가지 모양의 무늬.우리 인민은 옷보관용가구를비롯한나무가구들을만들면서거기에다양한무늬를새겨장식하였다.전통적인 우리 나라 가구장식무늬에는... [자세히 보기]
봄을 맞아 룡정시 명동촌일대를 여행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금할수없었다. 왜냐하면 백년을 자랑하던 옛날 기와집들이대부분 사라져서 고풍스러운 전통부락의 진면모를 다시는 볼수 없게 되였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기]
이전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와 남미의 약 10억 이상의 인구가 마시는 물가운데서 녹인 눈이나 빙하가 차지하는 량이 약 50%를 웃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