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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만 나면 공격적인 아이, 어떡해야 할가?

2018년11월06일 13:4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외신종합   조회수:258

매사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가 났을 때 매우 공격적으로 변하는 아이의 행동을 마주하면 엄마는 당황할 수 밖에 없다. 화가 나면 주체하지 못하고 동생을 때리거나 언성을 높이고 장난감을 던지는 아이의 행동에는 어떤 훈육 방법이 적절한 걸가.

◇ 아이의 분노에 관심 표하기

보통 아이들은 부모와 친구들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또는 본인에게 화를 내는 사람을 대상으로 분노한다. 그 누구도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거나 자신의 필요를 고려하지 않을 때도 분노하게 된다.

이럴 때 부모는 아이들이 표현하는 분노에 대해 종종 더 큰 분노와 협박으로 통제하려 해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그보다는 화가 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굉장히 화가 많이 났구나? 화를 내는 것은 좋지만 너를 화나게 한 사람에 관해 말로 표현해줄 수 있겠니?”라고 분노를 규명할 기회를 주고 관심을 보이는 방법으로 아이의 분노를 삭이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흥분했을 때 자신이 느끼는 분노에 관해 설명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이때 아이에게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가져도 좋다”고 말한 후 아이가 준비가 됐을 때를 기다려 이야기를 들어주면 된다.

◇ 자녀가 서로 다퉜을 경우 한쪽 편을 드는 것은 NO

자녀가 서로 다투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분노는 커진다. 하지만 부모가 한쪽 편을 택하는 것은 남은 한 아이의 분노를 더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한쪽 편을 들기 보다는 “얘들아, 지금 이 일을 해결하기에는 너희 모두 너무 화가 난 것 같아. 조금 시간을 두고 화를 식히든지 아니면 여기서 마무리짓도록 해. 엄마가 다른 곳으로 갈게.”라고 말해 아이들을 운명공동체로 묶는 것이 좋다.

◇ 아이가 거친 행동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혔다면?

아이가 분노를 못 이기고 거친 행동으로 누군가를 상처 입힐 경우 아이가 화난 리유는 리해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까지 용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줘야 한다.

아이가 어리다면 아이를 해당 상황에서 분리시키고 대화가 가능한 나이라면 함께 앉아 문제가 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그러니 네가 이야기할 준비가 되면 엄마에게 오렴.” 등의 말로 아이를 달랜 후 자리를 뜬다. 이후 진정된 아이가 함께 앉기를 원하면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에 공격적인 대응은 금물이다. 이런 대응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권력투쟁을 유발할 뿐이다.

◇ 일상 속에서 분노를 풀 수 있는 방법 가르치기

아이의 기분이 좋을 때 이따금씩 “○○이가 화가 난 사람처럼 보일 때가 있다”고 말하며 아이의 분노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돼서는 안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화가 날 때는 베개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그림을 그리는 방법 등으로 분노를 식힐 것을 제안해도 좋다.

또한 엄마 스스로가 분노를 옳바르게 통제하는 법을 보여주는 방법이 있다. 이 때는 감정적인 진솔함을 사용하면 좋다.

폭력적인 장면 등 자극적인 내용의 TV시청을 제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들이 보는 영화가 무엇인지 모니터링(监督)하고 즐기는 오락이나 만화에 내재된 폭력성에 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당신의 생각을 분명히 전달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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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TV  NO  监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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