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3월04일 09:55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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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가 3일, <광명일보>에서 집필한 장편통신 <민족문화 혈맥을 이어가면서 개척 전진해야-중화전통문화에서 사상과 지혜를 모아 나라를 다스려온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 서술>을 발송했다.
글은,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전통문화에 대한 “창조성전환, 혁신적 발전”은 당중앙 국정운영 사상에 점차 융합되고 있다고 표하고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 특색, 중국 풍격, 중국 패기의 집권 언사체계를 갖추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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