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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음을 빌미로 절도행각 펼쳐

2016년03월10일 08:25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4

1일, 연길시공안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최근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는 한달간의 잠복근무를 통해 기차역부근에서 매음을 빌미로 절도행각을 벌린 3개의 범죄집단을 짓부시고 9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으며 20건에 달하는 절도사건을 해명해 기차역부근의 량호한 치안환경을 구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하남파출소에서는 군중으로부터 연길시기차역부근에서 녀성들이 남성을 유인해 린근의 세집에서 매음활동을 벌린 뒤 기회를 엿보아 절도행각도 벌린다는 제보를 받았다. 하남파출소는 즉시 사건을 시공안국에 회보하고 전문수사팀을 조직해 사건해명에 나섰다.

수사과정에서 경찰은 기차역부근이 지역은 넓고 인원구성이 복잡하며 주변에 세집이 많을뿐만아니라 피해자 대부분이 외지사람이여서 재물을 도난당한 장소를 정확히 짚어내지 못하는 등 수사에 불리한 요소가 많은 점에 대비해 기차역부근에서 잠복근무와 비밀정찰을 병행하면서 수사를 펼쳐나갔다.

꼬박 30일 동안 혐의자와 범죄장소에 대한 비밀수사를 통해 확실한 증거를 잡은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와 형사경찰대대는 함께 출동해 수모, 장모, 강모를 위수로 한 3개의 절도집단, 9명의 성원을 전부 검거했다.

심사에서 수모, 장모, 강모 등은 매음을 빌미로 절도를 저지른 혐의를 전면 시인했다.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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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에서  수사  기차  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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