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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녀사회",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2016년03월11일 09:4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6

“두 자녀 사회”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

현재까지 광동, 상해, 호북 등 13개 성, 시에서는 이미 지방 인구와 계획출산 조례의 수정을 완성했고 대다수 성에서는 3월말까지 지방조례의 수정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은 법에 따라 질서있게 실시되는 과정에 있다.

전면적 두 자녀 원년, 출산허가를 받은 부모들은 어떻게 심리상태를 조절해야 하는가? 의료, 교육, 사회보험 등 령역에서는 어떤 일체화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전 사회는 어떤 가정문화를 수립해야 하는가? 이런것들은 두 회의 대표위원들의 열렬히 토론하는 화제로 되고있다.

두번째 자녀 출산, 우선 심리적관문 넘어야

“두번째 아이 출산은 우선 심리적관문을 넘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사천성 한원현 영리향 고로촌당지부 서기인 락운련은 심리문제는 “출산허가”를 받은 부모뿐만아니라 첫째아이, 할아버지세대 등 가족성원들에게도 해당된다고 말했다.

40세나는 성도시민 왕녀사는 임신전에 심적인 고민을 많이 했다. 이 나이에 두번째 아이를 출산하는것은 생리와 심리 두가지 압력을 받을수 있겠지만 그녀는 중년이 되면서 혈육간의 정이 귀하다는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 “결국 출산하려는 생각이 더욱 컸다.” 두번째 아이를 출산하는것은 이후 양로문제해결에도 도움이 되는데 한사람이 더 많으면 더 큰 보장이 있기때문이다.

비록 부모님이 손자를 한명 더 보고싶어하지만 북경시 장선생은 여전히 망설이고있다. 만약 두번째 아이를 출산한다면 양육비가 더 많이 들고 현재 원룸을 투룸으로 바꾸어야 하며 모든 면에서 지출을 늘여야 하기때문이다. 더우기 안해는 전직주부이고 단기내에 자신의 수입도 대폭적인 제고를 가져오지 못하기에 두번째 아이를 가지는것은 부담이 아주 크다.

“부모니들은 또 큰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는가도 고려해야 한다. 맹목적으로 두번째 아이를 가지면 첫째아이의 역반심리를 불러일으킬수 있고 심지어 일부 아이들은 공허감을 느끼며 의심, 연약, 자비감, 질투 등 정서와 심리가 나타날수 있으며 과격반응을 보일수도 있다”며 락운련대표는 분석했다.

전국정협위원 시요중은 의료기구차원에서 사회구역과 병원은 마땅히 전문적인 자문부과 서비스기구를 설립해 재출산 부부와 첫째아이의 교육인도와 심리적조절을 강화할것을 건의했다.

일체화서비스를 제공해 재출산후 뒤걱정 완화시켜야

두 자녀 시대는 아주 많은 가정에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의료, 교육, 사회보험 등 여러개 령역에도 “련쇄반응”을 가져온다. 자녀의 취학, 병보이기, 녀성권익보장, 공공시설자원부족 등 문제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가정에 대한 시험일뿐만아니라 또 사회운행에 대한 시험이기도 하다.

정책이 실시된후 부분적 출산의향이 강렬한 “70후”들도 이 대오에 합류했다. 어떻게 고령 임신부의 심신건강을 보장하여 재출산을 희망하는 부부가 출산할수 있고 출산을 원하며 앞장서 출산하도록 할수 있겠는가? 시요중은 부유보건자원의 충족여부는 직접적으로 두 자녀 정책의 락착에 관련되여있다고 밝혔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사천 아안시 인민병원 부원장인 장덕명은 우리 나라 산부인과 의료자원은 엄중히 부족하고 의무인원도 모자라며 일부 큰 병원의 입원실 침대 사용률은 장기적으로 110%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을 순리롭게 진행하려면 국가에서는 무조건 산부인과 의료서비스체계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마효위부주임은 8일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우리 나라 현재 고령 임신부의 정황, 그리고 현재 있는 산부인과 의료서비스능력 정황에 따라 “13.5”기간에 산부인과 병실침대를 늘이고 성, 시, 현 산부인과 전반 서비스체계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일보로 특수정책을 실시해 산부인과 의사와 조산원의 양성을 강화할것이다.

의료자원을 제외하고 교육자원이 긴박한 문제도 따라서 나타나고있다. 북경 한 민영기업에서 근무하는 류녀사는 현재 임신 8개월이다. 큰딸은 3세이고 이미 공립 유치원에 다니고있는데 매달 비용은 1000원 가량이지만 사람을 찾아 부탁해 이 유치원에 다니는데 3만원이 들였다고 한다. 현재 공립유치원의 수량이 적고 사립유치원은 비용이 매달 5000, 6000원에 달하는데 이는 그녀로 하여금 뒤걸음질 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두번째 아이의 유치원입학문제에 곤난이 많을가봐 걱정하고있다.

이에 대해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리빈주임은 정부에서는 기본공공서비스를 증가하여 유아보살핌, 학전교육과 중소학교교육 등 공공서비스자원을 합리하게 배치하여 새로 증가되는 요구에 만족을 줄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문에서는 이미 공립유치원을 증가할데 대해 준비를 했고 정부에서 서비스구매방식으로 사회력량을 인도하고 고무하여 특혜성유치원을 설립하도록 하고있다.

가정의 출산문화에서의 핵심적기능 선양해야

섬서의 모 국가기업 고급경리 로녀사는 “80후” 외동딸이다. 그녀는 항상 자녀들이 많은 가정생활을 꿈꾸어왔다. 그리하여 두 자녀 정책이 실시된후 망설임 없이 두번째 아이를 출산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느날 ‘삼촌’, ‘이모’가 무엇인가 하는 6세 아들의 물음에 나는 한참 멍해있었으며 결국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전통적인 대가정이 사라졌기에 익숙한 칭호들이 현재는 생소해졌다고 그녀는 말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사천성 가르제주 인민병원 마취과 주임 영조는 가정은 사회의 기본단위라고 말했다. 가정의 안정과 그 기능의 정상적발휘는 일정한 정도에서 사회조화, 국가안정의 기초로 된다.

6년동안 두 자녀 정책을 제안해온 전국정협 위원, 청화대학 공공관리학원 왕명교수는 전사회적으로 가정의 출산문화와 가정교육에서의 핵심적기능을 선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리빈은 “가정은 아이에게 있어서 첫번째 학교이고 부모들은 첫번째 선생님이다. 우리는 이 방면의 훈련을 강화해야 하고 수요가 있는 가정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전면적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정이 화목해야 사회가 화목하고 전면적 두 자녀 정책 또한 온전하게 락착될수 있다”고 영조주임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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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해야  가정  출산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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