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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동요작곡통지

2016년03월15일 17:23
조회수:1110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변사회예술양성쎈터와 “화성천가”북경문화컨설팅회사에서 협찬하는 제12회<<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를 위한 제21회<<우리네 동산>>창작동요제 작곡응모활동이 막을 올렸습니다.

연변 및 주외 산재지구의 아동가요 작곡가선생님들은 모두 이번 작곡응모에 참가할수 있습니다.

응모활동에 참가하는 작곡가선생님들은 주최측에서 지정한 50수의 가사중 임의로 선택하여 창작할수 있습니다.

지정가사외 다른 가사를 사용할 경우 평의범위에 넣지 않습니다.응모작품은 꼭 동심을 생동하게 표현해야 하고 시대적구미에 맞아야 하며 독창곡,중창곡, 표현창곡, 합창곡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할수 있습니다.성인화된 작품은 일률로 평의범위에 넣지 않습니다.

응모에 참가한 작품중25수를 선정하여 제12회<<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를 위한 제21회<<우리네 동산>>창작동요제 노래콩클 지정동요로 추천합니다.그중 1등상 1수,2등상 2수, 3등상2수와 우수작품을 선정하게 됩니다.1, 2, 3등상 수상작품은 각기3000원, 2000원, 1000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2016년 5월 10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응모작품은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보낼수 있습니다.응모작품에 꼭 우편번호,련락주소, 련락전화, 본인 성명을 똑똑히 밝혀야 합니다.

 

2016音乐节作曲通知和歌词50首.doc

 


地址:吉林省延吉市局子街1558延边电视台青少年部

邮编:133000

E-mail: ybtvcxz@163.com

련락전화: 0433-2900560

련계인: 최학주(13943329111)

 

 

(동요가사 50)

유치원 꽃밭

김득만 (255-2936)

유치원 꽃밭의 고운 꽃들은

낮에는 해님이 좋아서 웃고

밤에는 별들이 좋아서 웃죠

 

유치원 꽃밭의 고운 꽃들은

울줄을 모르고 웃기만 해요

성낼줄 모르고 웃기만 해요

 

유치원 꽃밭의 고운 꽃들은

웃어도 다같이 곱게들 웃고

잠자도 다같이 곱게들 자죠

 

우리 우리 선생님

김만석(13943323978)

우리우리선생님

나를나를고와해

우리우리선생님

너도너도고와해

그래그래선생님

우리모두고와해

 

우리우리선생님

나는나는좋아해

우리우리선생님

너도너도좋아해

그래그래선생님

우리모두좋아해

 

봄나비

한동해(296-3234)

팔랑팔랑 봄나비 하얀 나비야

팔랑팔랑 춤을 추며 어데로가나

앞남산 과수원에 하얀 꽃 피니

하얀 분을 발라보자 날아간대요

 

나풀나풀 봄나비 빨간 나비야

나풀나풀 바람타고 어데로 가나

동산기슭 진달래꽃 빨갛게 피니

빨간 연지 찍어보자 찾아간대요

 

버들개지

심정호(13844307408)

포동포동 살이 오른 버들개지

가지마다 기여올라 콩콩 짖으니

벌나비도 훨훨 날아와서

고맙다고 뽀뽀 입 맞춰주어요

 

토실토실 귀염둥이 버들개지

가지마다 붙잡고서 콩콩 짖으니

시내물도 졸졸 노래하며

좋아라고 남실 춤추며 흘러요

 

나비는 꽃나비

박영옥(13204337966)

나비 한마리 어느 꽃에 앉을가

뱅뱅뱅 돌다가 뱅뱅뱅 돌다가

백일홍에 사알짝 앉았대요

나비는  어느새 빨간 꽃이 되였죠.

나비는 언제 봐도 꽃같아요

 

나비 한마리 어느 꽃에 앉을가

갸웃갸웃 거리다 갸웃갸웃 거리다

호박꽃에 사알짝 앉았대요

나비는 어느새 노란 꽃이  되였죠

나비는 언제 봐도 꽃같아요

 

봄해살 봄사랑

김득만 (255-2936)

칼바람 이겨낸 모지름끝에

가지마다 새움 튼 파란둥이들

봄해살에 그 얼굴도 파랗습니다

봄해살에 그 마음도 파랗습니다

파란 얼굴 파란 마음 파란둥이들

따사로운 봄해살이 고맙답니다

 

눈보라 이겨낸 모지름끝에

고고성을 터뜨린 파란둥이들

봄사랑에 그 몸매도 파랗습니다

봄사랑에 그 웃음도 파랗습니다

파란 몸매 파란 웃음 파란둥이들

은혜로운 봄사랑이 고맙답니다

 

둥근달 보름달

김득만(255-2936)

쟁반같은 둥근달이 둥실 솟아요

밝디밝은 보름달이 둥실 솟아요

달마중을 함께 하던 오빠 그리며

이국땅에 류학 떠난 오빠 그리며

저 하늘의 둥근달을 쳐다봅니다

나는나는 보름달을 쳐다봅니다

 

동산우에 보름달이 둥실 솟아요

환한 얼굴 웃음 짓고 둥실 솟아요

달이야기 들려주던 오빠 그리며

류학꿈을 꽃피우자 다짐하면서

저 하늘의 둥근달을 쳐다봅니다

나는나는 보름달을 쳐다봅니다

 

귀여운 새야

정문준(15844335528)

나무숲을 날아오른 귀여운 새야

내 마음도 너와 함께 날개 펼쳤다.

해살 넘친 하늘가로 높이 더 높이

구름발에 깃 다듬고 꿈을 그리자

 

새야,귀여운 새야

마음껏 지저귀며 춤을 추자야

우리 희망 꽃피우며 하늘을 날자

 

새둥지가 너무 작아 너는 나왔지

내 마음도 하늘 안고 깃을 친단다

떠오르는 달을 따라 날고 또 날아

새별동네 아이들을 만나보자야

 

푸른 나무 춤을 취요

정문준(15844335528)

하늘 멀리 날아봐도 예가 좋아

푸른 나무 그 품속에 둥지 틀었죠

엄마새는 자장가를 지저귀고요

아기새들 노란 부리 꿈을 찾아요

 

,정든 숲이 좋아

새들의 예쁜 노래 꽃펴나요

푸른 나무 흥에 겨워 춤을 춰요

 

찬바람을 막아주던 나무숲이

더울 때면 푸른 양산 받쳐들었죠

새들 노래 안고 사는 나무들마다

멋진 가지 흔들면서 춤을 춰요

 

우리네 교실은 꽃피는 봄

김관주(155-8555-751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찬바람 부나

우리네 교실은 꽃피는 봄이래요

아이들의 얼굴마다 웃음꽃 피고

부푸는 가슴마다 희망 꽃펴요

랄랄라 우리네 교실은 꽃피는 봄

랄랄라 우리네 마음도 꽃피는 봄

 

선생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

파릇파릇 커가는 새싹이래요

너도 나도 앞다투어 키돋음 하며

몸도 맘도 키우고 꿈도 키워요

랄랄라 우리네 교실은 꽃피는 봄

랄랄라 우리네 마음도 꽃피는 봄

 

뽀트놀이

장해룡(13180929818)

바다처럼 설레이는 안명호에서

어깨동무 신나게 뽀트를 타네

새하얀 물갈기 헤가르면서

수정궁 큰 대문을 두드린다네

-즐거운 안명호 뽀트놀이

수정궁 큰 대문을 두드린다네

 

물새소리 다정한 안명호에서

어깨동무 쏜살같이 뽀트를 타네

솟구치는 무지개발 물보라속에

룡왕도 춤을 추며 반기여주네

-즐거운 안명호 뽀트놀이

룡왕도 춤을 추며 반기여주네

 

종달새

김상군 (18704335545)

나물 캐는 복순이 반가웁다고

포롱포롱 날아온 종달새는요

노랑 치마 나풀나풀 어여쁘다고

지종지종 고운 노래 들려주어요

 

생글 웃는 얼굴이 귀여웁다고

춤을 추며 찾아온 종달새는요

복순이의 꽃바구니 정다웁다고

지종지종 파란 노래 담아주어요

 

새들의 노래자랑

채관석(2394422)

종달새 지종지종 봄노래 부르니

참새들이 짹짹짹 고향집 노래해요

접동새 접동접동 그리운 누나노래

솔쫑새 솔쫑솔쫑 푸른 숲이 정답대요

야 야 잘한다 새들의 노래자랑

아름다운 자연의 멜로디 정말 멋져요

 

기러기 끼륵끼륵 하늘노래 부르니

까치들이 깍깍깍 반갑게 환영해요

뻐꾹새 뻐꾹뻐꾹 밭갈이 노래하고

꾀꼬리 꾀꼴꾀꼴 수양버들 춤을 춰요

야 야 잘한다 새들의 노래자랑

아름다운 자연의 멜로디 정말 멋져요

 

꼬마천사

허춘희(15526783621)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속에

한쌍의 날개를 가진 아이가 있어요

아픈 사람 힘든 사람 찾아다니며

사랑의 마음 전해주는 귀여운 천사

~천사,꼬마천사

새하얀 날개를 가진 꼬마천사.

 

나도나도 그림속 아이처럼

한쌍의 새하얀 날개를 갖고싶어요

하얀 하얀 한쌍의 날개를 달고서

따스한 사랑 전해주는 미더운 천사

~천사,꼬마천사

사랑의 날개를 가진 꼬마천사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허춘희(15526783621)

얘들아-우리 함께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즐거운 마음 가득 안고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푸른 마음 고운 꿈을 산에 들에 날리며

노래소리 유쾌하게 산에 들에 울리며

손에 손에 손잡고 함께 가자

바람도 시원하고 공기도 맑은

동년의 행복 부르는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얘들아-,우리 함께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즐거운 마음 가득 안고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푸른 나무 숲속에선 산새소리 정답고

넓디넓은 들에서는 고운 꽃들 반겨준다

손에 손에 손잡고 함께 가자

마음도 시원하게 머리도 맑게

동년의 행복 넘치는 산으로 가자 들로 가자.

 

새봄

조해

눈석이물 졸졸 녹아내리고

나무들은 뾰족뾰족 새순 틔워요

산에는 즐거운 새들의 노래

파란 노래 노란 노래 싱싱한 노래

 

버들개지 콩콩 짖는 소리에

꽃샘바람 꽃을 쫓다 도망가네요

들에는 신나는 풀들의 웃음

파란 웃음 노란 웃음 싱싱한 웃음


꽃들은 피면서 눈물 흘려요

조해

꽃들은 피면서 눈물 흘려요

아파도 소리없이 조용히 핍니다

꽃들이 흘린 눈물 꽃잎에 이슬이 되고

꽃들의 울음소리 바람이 품고 자지요

환희로 반겨주는 저 꽃들

향기로 맞아주는 저 꽃들

가슴속에 흘린 눈물 누가 알가요

꽃들은 피면서 눈물 흘려요

 

꿈의 궁전 하늘나라

조해

저 하늘에 꽃구름이 두둥실 떠갈 때

내 맘은 날새 되여 푸른 하늘 날고파

파란 꿈 노란 꿈 빨간 꿈들을

저 하늘 파란 궁전에 그리고싶어요

 

저 하늘에 흰눈이 하얗게 내릴 때

내 맘은 두둥실 하늘나라 날고파

하얀 노래 노란 노래 빨간 노래를

저 하늘 꿈의 궁전에 새기고싶어요

 

교정축구좋아라

황상박(13324489399)

휘넓은운동장에꼴문세우고

우리서로공 다루며꼴내기하네

장백팀이겨라함성소리

해란팀이겨라북소리

꼴그물철렁교정축구좋구좋네

 

글공부엔서로 돕고이끌었어도

공차기엔뒤질세라땀흘린다네

장백팀꼴이다함성소리

해란팀꼴이다북소리

꼴그물철렁교정축구좋구좋네

 

교정은꽃동산

황상박(13324489399)

깨끗한교복에넥타이팔라라

존경하는선생님께인사드려요

교정규칙우리 서로지키여가면

저마다글공부신명난대요

좋소리정다운교정은

사시장철꽃피는동산이래요

 

저마다얼굴에다정한미소

서로돕고이끌면서공부한대요

교정질서우리 서로지키여가면

동학들서로가형제같대요

종소리정다운교정은

사시장철꽃피는동산이래요

 

민속촌물레방아

황상박(13324489399)

시내물에안겨도는물레방아야

쿵더쿵반가와라고개젓누나

땀배인금낟알찧고찧으며

할배할매그 옛날이야기하네

돌아라물레방아야

할배 할매옛날이야기하네

 

오늘도손님들을반겨맞으며

물레방아쉼없이돌고돈다네

꽃피는새 생할노래하면서

우리 겨레전통문화자랑한다네

돌아라물레방아야

우리겨레전통문화자랑한다네

 

풀잎

오정식

파아란풀잎은착한아이죠

이슬동생등에업고나서있지요

아침엄마해님을기다리면서

조용히자장가를불러가지요

풀잎의고운마음누가 주었나

나도야마음을닮고싶어요

 

파아란풀잎은피리도잘 불죠

이슬동생신나서 방글거려요

아기염소도  좋아라뜀질을하고

풀언덕동네에도기쁨 넘쳐요

풀잎의고운마음가슴에 담고

나는요풀피리불고불어요

 

우리 말우리

김응준(15662289808)

우리 우리글은등불입니다

어둠장막환하게비춰줍니다

날마다정성다해고이간직하면

우리네천리 앞길내다보입니다

 

아ㅡ우리우리배워서

세상의높은하늘훨훨나래칩시다

 

우리우리글은보배입니다

어린몸에하얀날개달아줍니다

칼바람몰아쳐도척척헤치며

희망의봉우리로이끌어줍니다

 

종이접기

지범수(13614430541)

색종이를 접자야 곱게곱게 접자야

너는 너는 무얼 접나  나는 나는 흰저고리

너는 너는 무얼 접나  나는 나는  멋진바지

누구한테 드릴가 부모님께 드려야지

옳지 옳지 그래 그래

우릴 위해 고생하는 부모님께 드려야지

 

색종이를 접자야 멋지게  접자야

너는 너는 무얼 접나 나는 나는 비행기

너는 너는 무얼 접나 나는 나는 멋진 군함

누구한테 보낼가  해방군께 보내야지

옳지 옳지 그래 그래

우리 조국 지켜가는 해방군께 드려야지   

 

엄마는우리 집벽시계

리명(8814183)

시계소리들으며주무셨나요

이른새벽깨여나밥짓는엄마

등교시간늦을세라명심해주는

엄마의가슴에서해가뜨나봐

딱딱딱딱딱딱시간 맞추는

엄마는우리 집벽시계래요

 

시계바늘보면서기다렸나요

저물녘문밖에서있는엄마

하학시간지났다고근심하시는

엄마의가슴에서해가지나봐

딱딱딱딱딱딱시간 맞추는

엄마는우리 집벽시계래요

 

봄놀이가자야

황희숙(15981305832)

민들레꽃노랗게피여나는들판에서

종달새지종지종노래하며봄을알린다야

얘들아우리도가자야봄놀이가자야

종달새와지종지종노래부르면서

따스한봄바람에웃음꽃싣자야

 

진달래꽃활짝피여나는동산에서

노랑나비나풀나풀춤을추며봄을알린다야

얘들아우리도가자야동산에가자야

나비와소곤소곤이야기나누면서

따스한봄바람에웃음꽃싣자야

 

꿈꾸는나무 하나

주덕진(13843313281)

민둥산에그림자와동무하는나무 하나

고개를숙이고꿈을 꾸고있어요

언제쯤여기저기산마다나무 자라

숲을 이룬록수청산푸른 대궐될가

,외로운나무 하나고독한나무 하나

록수청산푸른 꿈에살고있어요

 

민둥산을지키여선허리 굽은나무 하나

고개를숙이고꿈을 꾸고있어요

언제쯤지지배배새 친구들모여들어

춤을 추며노래하는꽃동산될가

,쓸쓸한나무 하나처량한나무 하나

꽃동산봄꿈에살고있어요

 

우리 마을새 마을

김만석(13943323978)

두메산골가난하던우리네마을

모두함께 벌방으로이사 왔어요

우뚝우뚝일떠선높은아빠트

새집들이떡메소리들썽하여요

,나라의살뜰한사랑속에서

우리 마을새 마을꽃피여나요

*

고개 넘어산 넘어학교다니던

우리모두춤추며학교다녀요

마을복판덩실한우리네학교

하늘가에글소리울리여가요

,나라의살뜰한사랑속에서

우리 마을새 마을꽃피여나요

 

 

 

선생님눈동자

채해련(18643373235)

선생님눈동자는새별입니다

우리 앞길밝혀주는새별입니다

캄캄한밤중에도잃지 말고

바른 길로어서 가라밝혀줍니다

,선생님선생님눈동자는

우리 앞길밝혀주는새별입니다

 

선생님눈동자는거울입니다

몸과마음비춰주는거울입니다

언제나바른 모습가꿔가면서

고운 마음키워가라비춰줍니다

,선생님선생님눈동자는

몸과마음비춰주는거울입니다

 

장해룡(13180929818)

설눈이내려요봄꿈 안고내려요

하늘이보내온축복의눈이래요

따스한어머니이 되여

너와 나가슴마다희망을 안겨주네

-너와 나가슴마다희망을안겨주네

설눈이내려요꽃꿈 안고내려요

하늘이보내온사랑의눈이래요

따스한어머니의손길이되여

너와 나가슴마다꽃꿈을 안겨주네

-너와 나가슴마다꽃꿈을안겨주네

 

노랑뻐스띠띠뽕뽕

남세풍3589397

띠띠띠ㅡ노랑뻐스뽕뽕달려요

아침마다가방 메고 집을나서면

사랑의품에안겨학교로가요

교정은멀어도단숨에달려가요

랄랄라노래 싣고씽씽행복 싣고씽씽

오늘도오고가며신선스레공부해요

 

띠띠띠ㅡ노랑뻐스뽕뽕달려요

하루공부마치고교문나서면

정다운품에안겨집으로가요

산골집멀어도웃으며달려가요

,랄랄라 노래 싣고 씽씽 행복 싣고 씽씽

오늘도 노래하며 신선스레 공부해요

 

청둥오리 날아왔어요

한동해(296-3234)                                             

해맑은 봄하늘 꽃구름새로

훨ㅡ훨훨 청둥오리 날아왔어요

꽃피는 연길이라 무지개다리아래

맑은 강물 좋아서 날아왔대요

따사론 봄하늘 천만리 길로

훨ㅡ훨훨 줄지어서 날아왔대요

쌍나래 철렁철렁 발레무를 추다도

물에 풍덩 고기잡이 신이 난대요

 

야하야ㅡ하늘손님ㅡ청둥오리들아

온 세상 날아봐도  고향이 제일 좋대요


장백의소년

김동진(13843313093)

사나운비바람도두렵지않다

우리는자랑스런장백의소년

성산을우러러받드는마음

칼산도불바다도헤쳐가리라

.우리는장백의소년

용맹하고슬기로운소년이란다

 

사나운눈보라도두렵지않다

우리는자랑스런장백의소년

하아얀소망을가슴에새겨

눈부신새 아침을맞이하리라

(후렴)

 

간절한소망

김동진(1384331 3093)

쟁반같은둥근달을바라보면서

간절한소망하나적어봅니다

머나먼타향에서고생하시는

아빠어서빨리돌아오세요

우리집도하늘보름달처럼

둥글어질그날을기다립니다

 

쟁반같은보름달을바라보면서

두손을모아쥐고빌어봅니다.

머나먼타향에서고생하시는

엄마하루속히돌아오세요

우리집도하늘보름달처럼

둥글어질그날을기다립니다.

 

나무생각

박영옥(13204337966)

봄이면 나무는  생각이 깊대요

무슨 생각 저리도 깊을가

나는야 알고싶어 물어봤더니

봄바람과 봄바람과  물어보래요

 

여름이면 나무는  생각이 많대요

무슨 생각 저리도 많을가

나는야 알고싶어 물어봤더니

풀벌레와 풀벌레와 물어보래요

 

진달래호고속렬차

최창준(13844347808)

바다에서헤염치던은빛룡이올라왔나

진달래호고속렬차쌩쌩달려가요

기쁨을가득 싣고웃음을가득 싣고

북경으로떠나요려행을떠나요

 

하늘에서날아예던은빛룡이내려왔나

내 고향고속렬차쌩쌩 달려가요

행복을가득 싣고노래를가득 싣고

해남도로떠나요려행을떠나요

 

,아름다운진달래호고속렬차야

연변의꿈을안고내달려라 

 

봄비는약비

채수길(18643374421)

봄봄봄봄이왔다고

보실보실봄비가내려옵니다

앞내가의버들개지눈을뜨라고

소리없이웃음지며내려옵니다

봄철이라내려오는고운봄비는

버들개지눈 띄우는약비랍니다

 

봄봄봄봄이왔다고

자꾸자꾸봄비가내려옵니다

뒤동산의진달래꽃빨리피라고

밤중에도쉬지않고내려옵니다

봄철이라내려오는고운봄비는

진달래꽃피워주는약비랍니다

 

폭포수는비단공장

채수길(18643374421)

장백산폭포수는비단공장

벼랑에서하얀 비단풀어내린다

세상사람들으라노래 부르며

눈부시게하얀 비단풀어내린다

장백산폭포수는비단공장

엄마아빠하얀 옷감풀어내린다

 

장백산폭포수는비단공장

칠색단고운 비단짜고짠단다

머리우에꽃무지개걸어놓고서

아롱다롱칠색비단짜고짠단다

장백산폭포수는비단공장

우리들의색동옷감짜고짠단다

 

오는날엔

김영택(13904484018)

오는날에는마당에뛰쳐나가

앞섰다뒤졌다강아지와뛰놀다도

눈사람만들며솜씨뽐내봐요

뚱뚱보눈사람은멋쟁이우리아빠

날씬한눈사람은복장모델우리엄마

아빠의어깨에선군대별이번쩍이고

엄마의어깨에선비단수건춤을춰요

즐거워라오는날엔

 

봄언덕에서

윤영민(15204336181)

꽃피는봄언덕에고이누우니

꽃향기풀향기에함뿍취해요

어디선가예쁜나비홀홀날아와

나를보며나풀나풀춤을추네요

나도야한송이꽃이되여

봄빛을먹음고향기풍겨요

 

명랑한봄하늘을바라다보니

마음속에 깃든꿈도푸르러져요

하늘가에고운새들날아예면서

나를보며지종지종노래하네요

나도야한마리고운새 되여

꿈을안고하늘높이날아간대요

 

교정의아침

윤영민(15204336181)

교정의아침

랄랄라ㅡ봄빛이무르녹는

랄랄라ㅡ아름다운교정의아침이여

봄해님보실보실금빛을뿌려주니

교정의나무들은하늘하늘설레여요

화단에선꽃들이아롱다롱곱게피여

등교하는우리들을반갑게맞아줘요

생기로넘쳐나는

교정의아침은아름다와요

하늘엔훠얼훠얼청제비날아예고

나무엔새들이삣쫑삣쫑노래해요

꽃밭에선나비들이나풀나풀춤을 추며

새날아침우리들께기쁨을선물해요

 

 

연변의  꽃봉오리

김우석 (13843377108 )

나는야 꽃봉오리 연변의 꽃봉오리

장백의 해살 먹고 망울진 꽃봉오리

폭포수 노래소리 자장가로 들으며

진달래 꽃꿈 꾸는 연변의 꽃봉오리

 

나는야 꽃봉오리 연변의 꽃봉오리

천지의 술을 먹고 망울진 꽃봉오리

장백송 기상 닮고 눈서리 헤치며

진달래 꽃꿈 펼칠 연변의 꽃봉오리

 

 

연변소년

김우석 (13843377108)

 

해빛 밝은 두만강금모래터에

씨름판을벌리고장수꿈키워요

잔디 파란해란강축구장에서

백두의호랑이로자라난대요

 용감한 우리우리  연변소년은

우리의민족전통이어갑니다

 

불어오는두만강산들바람에

금빛댕기날리며상모춤추어요

무지개해란강고운 여울에

피리소리다듬어아리랑울려요

 슬기론 우리우리 연변소년은

우리의민족전통빛내갑니다

 

팍팍 밀어주세요

방신국(13674339295)

나에게도파란파란꿈이있어요

용기도있고요자신도있답니다

그러니까안된다그런말아요

할수있어요해낼겁니다

믿고밀어주세요팍팍팍팍팍팍

팍팍밀어주세요.

무슨일을하려면힘든알아요

역풍도불고요실패도있답니다

그렇다고그만둬그런말아요

맞설거예요이길겁니다

 

종이배

강성범(13943367880)

시내물에띄워보낸나의종이배

하늘의흰구름을바라보면서

졸졸졸졸흐르는내물을따라

동동동동멀리로떠내려가네

~ 종이배깜찍한종이배

내가만든종이배참말멋져요

 

개울물에띄워보낸나의종이배

흘러가는가랑잎과친구하면서

돌돌돌돌흐르는내물을따라

동실동실멀리로떠내려가네

~~ 종이배깜찍한종이배

내가만든종이배참말멋져요

 

선생님의하늘

문춘산(13234331133)

선생님의마음속 높다란하늘에는

언제나아름다운별빛이흐른다네

초롱초롱빛나는아이들의눈빛이

마음속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난다네 

, 쉼없이반짝이는별빛에취해서

선생님의정열은식을줄모른다네  

 

선생님의마음속 파아란하늘에는

언제나아름다운무지개비낀다네

파릇파릇움트는아이들의꽃꿈이   

마음속 하늘에서 아롱다롱빛난다네

, 황홀히피여나는무지개에반해서

선생님의열정은멈출줄모른다네  

 

 

우리네꽃밭

문춘산(13234331133)

선생님과함께만든교정의꽃밭에

뾰쪽뾰족새싹이고개를들어요

보슬보슬내리는이슬비머금고

어깨겯고저마다발돋음해가요 

랄랄라ㅡ좋아요우리네꽃밭

맘속에예쁜꿈도함께움터요

 

정성들여함께가꾼교정의꽃밭에

봉긋봉긋꽃망울기지개를켜요 

방실방실해님과티없이웃으며

망울마다그윽한향기를풍겨요  

랄랄라ㅡ좋아요우리네꽃밭

맘속에장한뜻도함께피워요

 

오 필승

김성단(18804331861)

오오오 오오 필승!

오오오 오오 필승!

 용감한 친구야  힘차게 싸우자

 승리의 의지로  신나게 달리자

 멈추면 안돼  눈물도 안돼

 우승은 우리   우리는최고야

 

오오오 오오 필승!

오오오 오오 필승!

 씩씩한 친구야  힘차게 싸우자

 필승의 의지로  신나게 달리자

 양보는 없어    약해져도안돼

우승은 우리   우리는최고야

 

니가 참 좋아

김성단(18804331861)

동그란 얼굴  맑은 수정눈

오똑한 코에  빨간 앵두입

해맑은 너의  예쁜 미소가

나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

나의 친구야  니가 참 좋아

예쁜 우정을  키워나가자

 

맛있는 음식  서로 나누고

재미나는 책  바꿔 읽어요

마음속 고민  다독여주고

매일 좋은 일  함께 즐겨요

나의 친구야  니가 참 좋아

정찬 우정을  키워나가자

 

손을 잡자야

리금덕(13500912318)

앞서가는 친구야 손을 잡자야

혼자서 가면은 외기러기야

둘이서 여럿이서 함께 가면서

비바람 칼바람을 헤쳐가자야

친구야 손을 잡자야 함께 가자야

손에 손잡고 힘을 합치자야

 

따라오는 친구야 손을 잡자야

혼자서 떨어지면 락오자 된다

둘이서 여럿이서 함께 가면서

험한 길 가시밭길 뚫고 가자야

친구야 손을 잡자야 함께 가자야

손에 손잡고 힘을 합치자야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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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연변라지오TV방송국]
태그: 우리  니다  노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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