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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해설:수리아평화회담에 존재하는 문제

2016년04월11일 09:53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조회수:16

유엔 사무총장 수리아문제특사 데미스툴라가 7일 제네바에서, 4월 9일 가동하기로 한 수리아문제 제네바회담 제2단계회의를 4월 1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평화회담의 연기는 별다른 징조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 한주간 수리아문제 각측은 관련회의를 두고 급급히 태도표시를 했다. 수리아문제 주요관련측인 미국과 로씨야의 외장들도 발언을 통해 각측에 압력을 가했다.

미국 케리 국무장관은 바샤르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이번회의는 “바샤르의 진심을 검험”하는 회의가 될것이라고 표했다. 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이번회의에 앞서 각측은 반드시“주어진 작업을 마쳐야 할것”이라고 표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앞단계 회담에서 수리아정부와 반대파 고급담판위원회가 수리아 령토완정을 존중하고 외래간섭을 거절하며 수리아인이 민주방식을 통해 수리아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는 등 12개 원칙문제에서 합의를 보았다. 만약 이번회의가 표면적인 합의에 그치지 않는다면 기필코 수리아문제 각측사이의 핵심적 분쟁을 일으킬것이고 또 이같은 핵심적 분쟁을 두고 효과적인 토론을 벌이고 수리아 평화행정을 평온하게 추진하려면 각측은 반드시 사전에 필요한 조율을 전개해야 할것이다.

지난 한달동안 수리아정세 또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로씨야가 수리아에서 철군한후 “이슬람국” 극단세력과 수리아정부군사이의 전투가 끊기지 않고 “이슬람국” 극단세력이 화학무기까지 동원했다는 소문도 전해지고 있는 마당에 수리아정부군의 타격강도를 확보하는것도 각측이 고려해야 할 화제로 나섰다.

유엔사무총장 수리아문제특사 데미스툴라는, 평화회담에 앞서 수리아문제 관련국가를 방문하고 차기평화회담의 성과를 확보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지역국가의 립장을 파악하련다”고 말했다.

이번주 데미스툴라 특사는 로씨야를 방문한후 이란과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할것이다.데미스툴라 특사에 따르면 특사의 조수 두명이 당면 리야드에서 수리아 반대파 대표를 만나고 있다.

데미스툴라 특사는, 차기회담은 “간접적 회담”방식으로 진행될것이며 쌍방대표단은 유엔관원을 통해 상호의사를 전할것이라고 표했다.

서방매체는, 당면 수리아평화회담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바샤르 대통령의 사퇴문제라고 인정했다. 수리아정부는 바샤르 대통령의 사퇴문제를 담판내용에 포함시키는것을 거부하고 있지만 반대파는 정치과도행정을 가동하기전에 바샤르 대통령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바샤르 대통령의 사퇴문제를 포함해 수리아 정부와 반대파사이에는 정치과도행정 시간표, 외래간섭과 테로주의조직에 대한 판정, 국가기구 조직 등 여러가지 분쟁이 존재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수리아위기가 5년동안 지속되는 과정에 사망자가 25만여명이고 부상자가 수백만명에 달하는 대가를 치렀다. 금년 2월 27일부터 지속된 정화행정은 수리아 평화회담에 적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국제사회는 반드시 국가운명과 민족의 안전을 고려해야할것이다. 때문에 국제사회는 기회를 파악하고 평화회담을 추진하도록 수리아 충돌 각측을 잘 설득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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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리아  수리  아문  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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