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4월13일 09:08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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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성과 미국 뉴욕주 무역투자협력 합동실무조”가 11일 뉴욕에서 공식 설립되였다. 이는 2012년이래 중 미 쌍방이 설립한 7번째 지방 무역투자협력 합동실무조로서 지방정부 차원에서 두나라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에 설립된 합동실무조는 북경과 상해, 강소, 절강, 강서, 운남 등 6개 성의 업무를 책임진다. 실무조는, 청정에네르기기술과 생명과학, 선진 제조, 통신과 매체봉사 등 분야에서 쌍방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도시와 뉴욕주의 모든 10개 경제개발구, 관련 산업, 연구기구간의 발전전략 협력관계를 공동추진하게 된다.
미국 뉴욕주 캐시 호쿨 부주장은, 합동실무조의 설립은 쌍방간 련결을 한층 더 밀접히 하고 더 많은 투자와 협력 기회를 마련해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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