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세계반도 > 시사해설: 오바마의 “작별”의 유럽방문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시사해설: 오바마의 “작별”의 유럽방문

2016년04월28일 10:23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조회수:25

중동지역이 혼란을 겪고 영국이 “유럽동맹 탈퇴” 전민투표에 직면했으며 독일이 난민정책의 곤혹에 빠져있는 배경에서 대통령 임기 마지막해에 있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25일 유럽에 대한 “작별”의 방문을 마쳤다.  

비록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유럽행에서 미국과 유럽간의 친선을 추진하고 영국 카메런 수상과 독일 메르켈 수상과의 관계를 돈독히 한것같이 보이지만 미국과 유럽간의 무역협정, 유럽난민위기, “이슬람국”타격 등 문제에서의 분쟁들을 감추지 못했다.

런던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영국간의 친선의 력사를 상기시키면서 반은 권유하고 반은 위협하는 방법으로 영국이 계속 유럽동맹에 남아있기를 희망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런 영국내정에 대한 간섭행위는 영국국내의 적지않은 반대를 자아냈다. 미국유선방송넷의 보도에 의하면 적지 않은 영국인들이 영국 내정에 대한 미국의 이런식의 간섭을 환영하지 않았고 심지어 입 닥칠것을 오바마에게 요구했다.

많은 사람들은 오바마의 이와 같은 타국내정에 대한 간섭에는 저들의 속셈이 따로 있다는것을 다 알고있다. 

오바마는 런던에서 한 연설에서, 유럽동맹 탈퇴에 대한 영국의 전민투표 결과는 미국의 중요 리익과 관계된다고 하면서 이는 두나라 관계의 마미래에 영향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럽동맹 회원국으로서의 영국은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잘 발휘할수 있다며 이는  미국경제와 시장을 번영시키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런던시장 포리스 죤은 미국은 과분할 정도로 위선적이라고 지적했다.

독일의 한노페르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유럽에 “범태평양 무역과 투자 동반자관계 협정”을 적극 추천하면서 이 담판행정을 가속화하려 시도했다. 이것은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유럽행의 으뜸가는 대사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협정을 통해 더욱 많은 정치적 유산을 남겨두고 미국업체들을 도와 거대한 경제적 리익을 도모하는 외에 미국이 제정한 글로벌 표준 및 규칙에서 더 많은 발언권을 장악하려했다.하지만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이 문제에서 환영하지 않은다고 분명한 태도를 표시한 외에 수만명에 달하는 독일 민중들이 한노페르거리에 나가 “범태평양 무역 및 투자 동반자관계 협정”에 항의하면서 이 협정은 현지 취업과 환경 및 소비자 보호표준을 위협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독일의 한 설문조사기관의 통계에 의하면 이 협정에 대한 독일인의 지지률은 2014년의 55%로부터 17%로 폭락했다. 유럽동맹 내부에서도 이 협정에 대한 큰 분쟁이 존재했다.

이뿐이 아니다. 난민정책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비록 오랜 벗인 메르켈 총리를 지지한다고 하였지만 빈말에 지나지 않았다.

독일언론은 뒤이어 미국은 언제가서 10만 난민을 받아들이겠다는 약속을 지킬수 있는가고 질문하였다. 한편 미국 지도자와 독일 지도자는 비록 정치적 경로를 통해 수리아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재언명했지만 터키와 수리아 분계선에 안전구를 설립하여 난민을 안치할 문제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이밖에 “이슬람국”을 함께 타격하는 문제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수리아에 군사인원을 증파한다고 선포하고 동맹국들이 함께 기여할것을 촉구했다. 메르켈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견해를 인정했지만 당면에 있어서 정치적 해결방안만이 중점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유선방송넷은 “오바마는 어떻게 유럽을 잃었는가”라는 글을 실어 오바마 대통령으로 놓고 볼때 유럽은 옛 과거형에 지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 위기로하여 나타난 미국과 로씨야간의 투쟁은 미국으로 하여금 재차 유럽으로 돌아가게 하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미국이 유럽채무위기와 난민문제에서 수수방관하고 중동문제에서도 자신이 물러나고 유럽이 그 난제를 떠안게 하려하여 미국이 유럽의 가장 훌륭한 벗이라는 말을 믿을수없게 하였다고 지적했다.

유럽민중으로 놓고 볼때 오바마의 이번 “작별”의 유럽방문도 언행이 일치하지않는 외교적 쇼에 지나지 않다. 아무리 화려한 친선의 겉치례라도 중대한 문제에서 나타나는 미국과 유럽간의 분쟁들을 가리울수없는것이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태그: 유럽  미국  통령  바마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