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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송강하 호화관광전용렬차 달린다

2016년04월29일 08:29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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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속풍격이 짙은 호화관광렬차안

4월 23일 아침 6시 7분, 체험단일행을 탑승한 연길—송강하 호화관광전용렬차가 농후한 조선민속풍정의 향기를 싣고 첫 시운행을 맞이했다. 더한층 업그레이드 된 호화관광렬차의 참신한 모습에 우리는 달리는 내내 기쁨과 황홀감으로 벅차있었다.

호화관광전용렬차는 2014년말에 개통된 “투어파크”관광렬차를 더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재탄생한것이다. 제일 처음의 “투어파크”관광렬차에서 민속관광렬차로의 탈바꿈, 나아가서 더한층 승격된 호화관광전용렬차로 재탄생되기까지 관광렬차는 여러 차례의 변화와 승격을 거치였다.

승격된 관광전용렬차안은 예전보다 더한층 화사한 색상에 장고, 벽걸이, 복조리 등 조선족색채가 다분한 장신구들로 고유의 깔금함과 정결함, 화사함과 편안감, 그리고 더한층 풍부화된 민속감으로 한결 고급스럽고 안락해보였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들로 새옷단장을 한 책상들과 창문가의 새하얀 레이스휘장이 제법 조화를 이루어 멋스럽다.

자동마작기실

송강하역

려객들이 자신의 애호에 따라 즐길수 있게 마련된 자동오락실, 음악실, 미디어룸, 노래방시설룸이 있는가 하면 매점, 카페, 독립위생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여 있고 또한 달리는 내내 무료인터넷을 련결할수 있어 인터넷을 일초라도 떠나면 살수 없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많은 편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창문너머로는 풍경과 세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창밖을 통하여 자연을 보는것이 “구경”보다 웬지 “관람”이 적합한듯 싶을만큼 아름답고 기차내의 분위기도 려행길에 감성을 더해준다. 창문사이로 초록빛 봄향기가 들어오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상쾌해진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정부에서는 연변중국철도국제려행사, 연변휴일국제려행사와 합작하여 “투어파크”렬차를 가일층 포장을 진행했다. 봉사환경으로부터 렬차안까지 재탄생된 호화관광렬차는 더한층 짙은 조선민족풍격과 편리함으로 려객들에게 높은 봉사를 제공하고 편안한 힐릴려행이 되여준다.

호화관광렬차는 연길에서 출발하여 룡정, 이도백하를 거쳐 송강하에 도착하게 되는데 필요려정이 5시간가량 걸린다. 렬차운행시간은 올해 4월 중순부터 2017년 2월말까지이다.

복주머니와 꽃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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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렬차  관광  한층  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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