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려행 > 려행뉴스 > 중국, 사흘간의 로동절 련휴...국내외 관광 열기 '후끈'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중국, 사흘간의 로동절 련휴...국내외 관광 열기 '후끈'

2016년05월02일 12:26
출처: 외신   조회수:128

旅游.webp1


중국 로동절 련휴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외관광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삼아시정부 려행발전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로동절 련휴기간 동안 전국 숙박 예약률은 69.93%이다. 중국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남성 삼아의 경우 숙박예약률은 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각지로 퍼져나가는 관광객들의 행보는 북경에서 가장 뜨겁게 나타났다. 련휴 첫날인 지난 30일 북경을 상징하는 고궁(자금성) 입장권 8만장이 전부 동이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고궁박물관측은 아침부터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11시 20분까지 고작 9000장의 표가 남아있었으며,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박물관측은 당일 준비한 8만장의 표를 모두 팔았다며 더 이상 입장객을 받지 않겠다고 알려야 했다.

결국 북경시는 중국 대표 문화재인 고궁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하루 입장객 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고궁박물관은 지난해 로동절 련휴에도 련휴 이틀 동안 하루 1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은바 있다.

고궁박물관뿐만 아니라 북경의 유명 관광지들 또한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도시자체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북경의 11개 공원과 박물관에는 지난 이틀동안 총 122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었다.

북경 유명 관광지인 천단(天壇)공원은 8만2000명, 동물원은 7만6000명이 몰리며 지난해 로동절 련휴보다 관광객수가 무려 20%나 급증했다. 특히 북경식물원에는 6만700명이 방문하며 전년대비 70% 증가폭을 기록했다.

상해는 이번 로동절을 대비해 상해의 국가A급 관광지에는 실시간으로 관광인원수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관광인원을 손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호북성에선 련휴 첫날 성내 무한동호(武汉东湖), 환락곡(欢乐谷) 등 주요 26개 중점관광지에 총 42만1500만명의 관광객이 몰려 총 입장료 수입만 4793만1800원에 달했다고 중경 화룡넷이 1일 보도했다.

‘력사 도시’ 섬서성 서안에선 진 병마용 갱에 1, 2, 3호굴에 모두 9만2000명의 관광객이 몰려들며 련휴의 절정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이밖에도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해외를 찾으며 로동절 련휴를 즐기고 있다. 중국려행망이 발표한 “2016년 로동절 련휴려행보고서”에 따르면 2선 도시들의 해외려행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성도, 남경, 중경, 항주, 장사, 할빈 등 6개 도시의 해외려행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왕이신문이 1일 전했다.

왕이신문은 한국, 타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많으며 그중 한국, 일본, 타이가 전체의 60%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구망은 로동절 련휴를 리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려행객은 지난해 로동절 련휴 대비 9.7% 증가한 6만3000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태그: 련휴  관광  광객  로동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