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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수 토로 "장춘행 많은 사람 말렸었다!"

2016년05월20일 16:16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373

불혹의 40대로부터 환갑이 지난 예순을 넘긴 나이까지, 한국적 리장수감독은 중국에서 꽤 긴 시간을 지내왔다. 북경국안과 광주항대가 중국축구를 호령하던 시절, 호화 강팀들과 함께 해온 리장수감독이 올해는 강급위기에서 허덕이는 장춘아태팀을 덥썩 끌어안아 요즘 화제다.

과연 그는  어떻게 이 수렁을 빠져나갈 계획일가? 19일, 시나스포츠넷 왕금량기자가 장춘에서 리장수감독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2014년말 성도천성팀을 떠난후 리장수감독은 유럽과 남아메리카를 오가며 계속 축구를 향한 탐구로 바삐 돌아쳤다. 지난해 8월말은 독일과 이딸리아를, 올해 2월은 브라질과 스페인으로 가서 명문클럽들의 빅경기를 지켜보며 끊임없는 축구연구에 빠졌다.

그러던 리장수가  강급위기에 처한 장춘아태의 러브콜을 받고 그는 다시 한번 용기내여 장춘아태팀 구출작전에 뛰여들었다.

 “팀을 맡은지 열흘이 채안된 사이에 벌써 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태팀을 선택한데 대해 의문을 품었고 지어 말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누구도 나에게 강박한전이 없다. 장춘행은 순전히 내가 원하여 스스로 선택한것이다. 팀의 앞길에 많은 곤난들이 첩첩이 놓여있겠지만 의사처럼 약도 처방하고 주사도 놓아가며 문제들을 하나하나 파헤쳐갈것이다. 난 비록 퍼거슨이나 뮤리뉴감독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팀을 구할것이다.”

최근년래 장춘아태팀은 신진들이 서서히 슈퍼리그무대에  하나둘 등장하고 있으나 경험부족으로 성적이 부진했고 국가대표는 물론 이렇다할 외적용병들도 영입하지 못했다. 리장수감독은 이에 대해 꼭 국가대표나 외적용병들만이 팀의 결정적요소가 되진 않는다고 말하면서 “유명한 축구선수가 없어도 충분히 좋은 경기를 펼칠수 있는게 축구의 매력이다”라고 한다.

팀에 부임된후 첫경기인 제9라운드에서 리장수감독은 경기마다 꼴을 먹던 치명적인 부분데 대해 개선하는 등 수비에서 뚜렷한 효과를 만들었다.

“현재 제일 큰 문제점은 수비가 아니라 선수들의 수비의식에서 개변을 가져와하는것이다. 그리고 일단 꼴을 넣어야 3점을 획득할수 있는데 아태팀은 여직 상대팀에 많은 꼴을 내주기만 했다.  수비를 틀어쥐고 더이상 꼴을 먹지 말아야 하는 동시에 득점을 따올 생각해야한다.”

오랜 경력을 쌓아온 그는 현재 부임한 아태팀에 존재하는 문제점들을 예리하게 보아냈다. 특히 선수들 체력에 큰 문제점을 있는것을 판단하고  체력가강훈련부터 강하게 밀어부쳤다.

취재중에 축구팬들이 궁금해하는 경기장밖의 리장수감독에 관한 질문을 하자 그는 겸손하게 “나는 한국의 한 평범한 농민의 아들”이라고 했다.

“만약 축구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쯤 경제업계나 장사쪽을 선택했을것이다. 상황에 따라 돈을 더 많이 벌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축구다. 평생 이 길을 가는것이 가는것이 즐겁다.” 축구를 향한 그의 선택은 결코 틀림없었다고 확신했다.

중경팀에서 청도팀으로, 북경팀에서 광주팀으로, 성도팀에서 장춘팀으로 전전하기까지 중국에서 보냈던 시간들은 결코 짧지 않았다.

“2000년도에 처음으로 장춘에 와보았다. 15년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 많은것이 달라졌고 많이 좋아졌다. 도시환경은 일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터환경이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굳이 도시를 따지자면 단연 가족들이 있는 서울이 제일 좋은곳이다.”라고 그는 웃으며 말했다.  

장춘에 생활하게 되면서 하루 빨리 적응하기 위하여 그는 짬짬이 간단한 중국어를 배워두었다. 어려서부터 한국에서 “삼국연의” 지식을 많이 접했다는 그는 5000여년의 중국력사와 문화에도 많은 료해와 관심을 갖고있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태그: 에서  것이  감독  축구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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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3 vs 0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북국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1 vs 1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1 vs 1 연변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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