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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구조대, 스리랑카 리재민 위해 림시주거시설 마련

2016년06월07일 08:55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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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구조대는 3일  수십개의 턴트와 접이식 침대들을 가지고 스리랑카의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지역인 케갈레에 찾아가 현지 리재민들을 위해 림시 주거시설 3개, 총 93개 턴트를 마련해주었다.

중국 적십자회에서 파견한 국제구조대는 수도 콜롬보에서 차로 50여킬로메터의 험난한 길을 달려 재해 지역인 케갈레에 도착했다. 중국 구조대들이 리재민들을 위해 림시 안치소를 건설한다는 소식을 들은 당지 리재민들은 분분이 떨쳐나서 주동적으로  구조대와 스리랑카군인들과 함께 텐트 설치를 돕고 물자를 운송하는 등 일들을 도왔다.

구조대 대원들은 턴트를 설치하면서 현지 장병과 자원봉사자, 리재민들에게 림시주거시설 설치 지식과 재해 발생시의 자아구조 상식들을 전수했다.

7시간이 넘는 힘든 작업을 통해 모두들 함께 협력하여 첫 림시주거시설 3개를 건설하고 총 93개 턴트를 설치했다.

일부 리재민들이 즉각 새로 설치한 림시주거시설에 입주했다. 이들은 구조대원들이 혹서와 모기, 벌레에게 물리는 등 위험을 무릅쓰고 열심히 작업한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스리랑카에서 중대 홍수와 산사태 재해가 발생한 이후 국제사회는 너도나도 스리랑카에 원조의 손길을 내밀었다.

5월 31일 중국정부가 스리랑카 재해 복구에 제공한 인민폐 1500만원 상당의 턴트와 접이식 침대 등 원조물자가 콜롬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정부가 중국적십자회에 위임해 파견한 국제구조대도 같은날 콜롬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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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재해  설치  리랑  조대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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