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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제품에 유해성분 첨가판매한 장전 24만여원 피해자에게 반환

2016년06월16일 08:18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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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인체유해성분 “시부트라민 ”(西布曲明)을 첨가해 다이어트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대리인을 구한다는 명의로 20여만원을 사기친 우모를 사기죄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료해에 의하면 2015년 10월 30일 연길시공안국 소영파출소에서는 연길시민 원모로부터 2015년 5월 위챗을 통해 상해인 우모에게 “판도라”다이어트제품 전국대리인 명의로 10만원을 사기당했다는 제보를 접했다.

제보를 접한 뒤 사건조사과정에 경찰들은 “판도라”라는 다이어트제품은 성분표기, 생산날자, 생산업체 등 세부사항이 없는 문제제품이고 모 검사검측단위에 의탁해 성분을 확인한 결과 “시부트라민”이라는 인체유해성분이 첨가되였으며 피해자 또한 원모뿐만아니라 내몽골, 안휘성 지역에도 있다는것을 알아냈다.

3월 3일, 연길시공안국 치안관리대대에서는 이에 전문수사팀을 조직해 유독유해식품판매사건에 대해 립건수사를 펼치고 혐의자를 검거하기에 나섰는데 사전조사에서 우모가 상해시에서 자주 활동하고있는 점을 감안해 상해시공안국 보산분국 치안지대와 련계를 취해 협조해줄것을 요구했고 일주일간의 잠복근무와 추적을 거쳐 4월 22일 12시반 경에 상해시 보산구역부근에서 혐의자 우모를 검거했다.

심사에서 우모는 2015년 5월부터 다이어트제품에 우리 나라에서 사용금지되여있고 인체건강에 해로운 “시부트라민”성분이 들어있는것을 명백히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길시 시민 원모, 안휘성 합비시 시민 리모, 내몽골 통료시 시민 왕모에게 판매해 20여만원의 부당소득을 챙긴 사실을 전면 시인했다. 또한 우모는 심사에서 다이어트제품은 자체로 개발한 제품으로서 인터넷을 통해 광동성의 모 다이어트약가공공장을 찾아 가공한 뒤 피해자들에게 배달했다고 자백했다.

현재 우모는 형사구류중이고 경찰은 24만여원의 장전을 추징해 피해자에게 돌려주었으며 대신 가공해준 가공공장에 대해 일층 조사중이다.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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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에서  이어  우모  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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