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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시조창문화 교류행사 열려

2016년06월17일 09:0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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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2회 한국 김재순명인 시조창발표회가 연길시중국조선족시조협회의 주관, 한국 시조협회 함안지회의 주최로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중, 한 시조창인들은 자연을 벗 삼고 충과 효, 례와 희로애락을 그린 전통문화유산인 시조창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해마다 중한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하고있다.

발표회 첫순서는  중한 시조창인들이 합동공연으로   질음시조 “달 밝고 서리친 밤”을 불렀다.

이어 김재순명인이 평시조 “동창이 밝았느냐”, 사설질음시조 “태백산하 애꿎은 길로” 등 10여수의  시조창을 불러 참가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에는 또 “제7회 중국조선족시조경창대회가” 있었는데  한국 시조창명인 김재순 등 4명이 심사위원을 맡고 현장에서 경창 곡목을 출제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경합을 거쳐 을부장원에 안순옥, 갑부장원에 지경애, 특부장원에 김애순, 명창부장원에 오옥분, 국창부장원에 강충월이 이름을 올렸다.

중국조선족시조창 력사상 최정상급인 “국창부”를 설정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심사위원 전원을 외국인 심사위원으로 설정한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글·사진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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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원에  시조  부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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