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6월21일 14:06
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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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9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한국의 중국에 대한 수출액이 날따라 감소되고있는 반면 한국상품의 중국수입시장점유률은 되려 점차 상승되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수치에 의하면 한국의 중국에 대한 수출액은 2013년에 최고치를 달성한후부터 계속하여 하락추세를 보였다. 한국무역협회의 한 연구원이 밝힌데 의하면 한국의 수출액이 비록 감소되였지만 중국수입시장점유률이 오히려 증가된것은 독일, 일본 등 나라의 중국에 대한 수출이 한국보다 더 많이 감소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미국, 일본과 독일 상품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제고되고있는데 이는 중국의 무역구조가 더욱 성숙된 경제체로 전환하고있으며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방향이 고급소비품과 가공식품 등으로 전이되고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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