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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용지에 주차금지 표지판 가설 행위 불허

2016년07월05일 08:51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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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한번 나갈때면 주차할 자리를 찾지 못해 시내주변을 두세바퀴 맴돌때가 푸술합니다. 할수 없이 목적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 겨우 차를 세운뒤 걸어가죠.”

“도시 규모에 비해 연길시의 차량 보유량이 급증하면서 소구역에도 주차할 공한이 점점 부족합니다. 게다가 일부 차주인들은 소구역 공공용지에 주차 파킹카드를 설치해놓고 개인의 전용주차장으로 사용하는 현상도 늘어나 타인의 권익에 손해를 줍니다.”

연길시의 주차공간 부족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냈으며 최근년에 주정협 위원들도 주차공간 확보에 대해 많은 건설적인 의견을 제기한바 있으나 여직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가져오지 못했다.

도로는 변화 없는데 차는 계속 급증하다보니 주차자리가 부족한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다보니 교통단속만 없으면 도로 량측에는 온통 차량들로 정주차돼있고 주차단속을 피하기 위해 갓돌우에도 차들이 빼곡히 세워져있다.

시장, 은행, 학교와 같은 경우 주변에 과도하게 주차한 차량들로 주변에 일 보러 온 사람들은 부득불 차를 이곳과 거리가 썩 떨어진 곳에 세워둬야 했고 이 부근의 가게 업주들은 가게 출입문 앞까지 들이대 세운 차들로 영업에 지장 받는다고 하소연한다. 가게에 들어오는 고객들의 발길을 막지 않기 위해 많은 가게 업주들은 가게 앞의 도로 또는 공공용지에 주차금지 표지판 또는 주차 파킹카드를 설치해 가게 관계자외의 일체 차량 정주차를 막았다.

모 음식점 업주는 일부 차들은 련락전화번호도 차에 남기지 않은채로 온하루 식당문어구에 차를 세워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로 하여 채소, 고기 등을 배송해주는 트럭이 식당문앞까지 들어올수 없을뿐만 아니라 음식 쓰레기를 실으러 오는 차량도 식당문앞까지 댈수 없어 부득이 주차금지표판을 사용하고있다며 나름 고충을 털어놓았다.

일부 단위, 개인들도 공공용지에 사사로이 단말기가 달린 차량입주금지 란간을 설치하여 외부 차량진입을 금지하는가 하면 주차금지 꼬깔콘 등을 가설하는 현상이 수두룩하다.

가게 업주들이 자영업에 영향주지 않기 위해 가게 앞 도로 또는 공공용지에 사사로이 주차금지표지판 등 주차금지 도구를 가설하는 현상에 대해 리해를 한다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공공용지를 사적공간으로 독점하는 현상에 불허한다며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매우 높았다.

1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신흥중대 전회화중대장은 《길림성도시미관및환경위생관리조례》 등 법률법규의 규정에 따르면 그 어떤 단위나 개인도 사사로인 도시도로 량측구역에 주차금재패쪽, 주차금지 파킹카드(车位锁), 주차금지 격리대, 주차금지 꼬깔콘(反光锥) 및 행인과 차량의 통행에 영향주는 장애물을 가설 못하고 사사로이 주차장(소), 주차자리를 설치 못한다고 규정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공공용지에 사사로이 차량주차금지판 등을 불법설치하는데 대한 군중들의 의견이 많아지는 현시점에서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신흥중대는 요며칠 이에 대한 집중정돈을 펼치고있으며 이미 10여개의 단위, 개인에 대해 기한내에 자체적으로 불법주차금지가설대 등을 철거하도록 통지를 발부했다고 한다. 한편 신흥중대는 앞으로도 이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최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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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하는  주차  금지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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