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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으로 1인승 헬기 등장…

2016년07월13일 09:44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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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에서 이동수단이라고 하면 현재 자동차나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헬리콥터라는 선택을 더 할날도 멀지 않은듯하다.

물론 지금도 자가용헬기를 소유한 사람도 있겠지만 값이 비싼데다가 크고 리착륙할 장소도 마땅치 않다.

하지만 카나다 항공업체 “에어빈치”가 개발하고있는 헬기(모델명: N2725N)가 상용화되면 하늘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꽤 많아질것이다.

에어빈치 헬기는 폭 약 2메터 10센치메터에 못미쳐 일반적인 차고에 둘수 있으며 소형 활주로 역시 필요치않아 거의 모든 장소에서 리착륙할수 있다.

물론 조종석에 탑승하지 않고 무인항공기(드론)로 리용할수 있어 화물운송 등으로 활용할수 있다.

시속 70킬로메터의 속도로 비행할수 있는 이 헬기는 엔진 두개를 탑재하고 있어 비행시 안정감있게 균형을 잡을수 있으며 만일 비행도중 엔진 한개가 고장이나도 나머지 한개로 충분히 착륙할때까지 비행을 계속할수 있다. 비상시에는 락하산을 리용할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비행시 새떼와 같은 혹시 모를 장애물로부터 탑승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조종석에는 강화안전막이 설치돼있다.

물론 분사 추진기 형태의 개인용 비행장치로 제트팩이 개발돼있지만 이번 개인헬기와 가장 큰 차이점은 탑승자가 조종석에 앉을수 있다는것이다.

이에 대해 에어빈치의 설립자 타렉 이브라힘은 “처음에 모두가 미쳤다고 말했지만 나 자신이 사용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것이 시작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브라힘은 이를 꿈으로만 끝내지 않고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항공기 엔진 업체와 계약해 현실화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에어빈치는 현재 시제품 제작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이번 여름에 무인 시험비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래년부터는 실제로 사람을 태운 유인 시험비행도 계획하고있다.

아직 가격 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실용화되면 매일 출퇴근에 리용하는 자가용 외에도 버스나 택시 등 교통수단의 대안으로 사용할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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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할수  지만  비행  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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