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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마저도 '가짜'

2016년07월19일 14:05
출처: 연변일보종합   조회수:54

멀쩡한 두팔을 감추고 걸인행세를 해온 한 남성이 공안에 붙잡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왕이신문(网易新闻)에 따르면 최근 절강성 이오(义乌)시의 길가에서 걸인행세를 하던 한 남성이 공안에 붙잡혔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은 두팔이 없었다. 그는 검은 티셔츠를 입고 바닥에 엎드려 돈을 구걸하고있었다.

그때 근처에서 남성을 발견한 공안이 그를 유심히 지켜봤다. 어딘가 수상했다. 살며시 다가간 공안은 남성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니나다를가. 남성은 두 팔을 꽁꽁 싸맨채 티셔츠로 감춰 두팔이 없는척 한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매체가 공개한 가짜 걸인 사진에 국내의 네티즌들은 경악했다. 한 네티즌은 “연기가 어설펐다”고 댓글을 달았으며 다른 한 네티즌은 “무대를 좀 더 잘 선택했어야 했다”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걸인행세를 하다가 들통 난 남성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달초에도 한 남성이 걸인으로 꾸몄다가 망신을 당했다.

바닥에 엎드려 돈을 구걸하던 남성은 두 다리가 없었는데 그를 수상히 여긴 한 남성이 다가가 바지를 강제로 벗기자 멀쩡한 다리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남성은 량쪽 다리를 꼰 뒤 속옷으로 단단히 고정했다. 그 우에 바지를 입으니 완벽히 두 다리가 없는 걸인이 됐다.

가짜로 들통 난 남성은 재빨리 자리를 떴다. 속옷차림으로 틀에 엎드려 허우적대는 그에게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남성을 촬영한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공개돼 수많은 이들을 허탈하게 했다.

걸인행세를 했던 남성이 어떻게 됐는지, 그가 버리고 간 돈통은 어떻게 됐는지 등 사연은 전해지지 않았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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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다가  성은  남성  네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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