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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부림소 절도한 일당 법망에

2016년07월26일 09:5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8

20160709延边队阵容

최근 연길시공안국 조양천파출소에서는 부림소절도사건을 해명하고 절도당한 부림소 4마리를 추징해 촌민에게 돌려주어 6만여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24일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7시쯤, 조양천파출소에서는 팔도호조5대(八道互助5队) 촌민으로부터 소를 실은 한 흰색 차량이 두번이나 촌툰을 경과해 산속을 향하는것을 보았는데 소 절도차량으로 의심된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접한 경찰들은 한시간동안의 수색을 거쳐 산속에서 두마리 부림소가 실려있는 차량을 발견했고 잠복근무를 통해 이날 저녁 11시경에 고모, 성모, 성모모 등 3명의 혐의자를 검거했다.  심사에서 고모 등 3명의 혐의자들은 소를 절도해 저녁 늦은 시간을 리용해 차량으로 외지에 운반해 장물을 처리하기로한 범죄사실을 전면 시인했다.

지난 10일, 연길시 조양천진에서도 부림소를 절도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아침 6시, 조양천파출소에서는 길성촌 1대 남측의 강 량켠에 매여둔 부림소 두마리를 잃어버렸다는 촌민 왕모의 제보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왕모에 의하면 잃어버린 두마리 큰 부림소는 경제가치가 2만 6000원에 달한다고 했다. 제보를 접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경찰들은 현장에서 차량바퀴 등 흔적이 없는것을 보아서는 멀리로 송치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되여 린근 촌에 심입해 조사를 펼친 결과 이날 저녁 9시경에 조양천진 룡성촌에서 의심되는 두마리 부림소를 발견하고 “소주인”으로 자칭한 혐의자 황모를 검거했다. 심사에서 황모는 9일 저녁 9시반부터 10시반사이에 길성촌의 강 량옆에 매워둔 부림소 두마리를 절도한 사실을 전면 시인했다.

연길시공안국 조양천파출소 경찰은 최근에 부림소 절도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촌민들의 주의가 요청된다며 가급적이면 부림소를 자신의 집과 멀리 떨어진곳에 두지 말고 손이 쉽게 닿을수 있는 곳에서 관리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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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에서  제보  두마  림소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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