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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도자기에 바친 할머니의 꿈 '도자기궁전'

2016년07월26일 10:03
출처: 연변일보종합   조회수:41

평생을 도자기에 바친 할머니가 그 꿈을 이뤘다.

최근 인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강서성 경덕진(景德镇)시 부량현(浮梁县) 부량진 신평촌(新平村)에 사는 여이매(余二妹, 86세) 할머니가 5년간의 노력 끝에 도자기궁전을 완성했다.

12살때 외삼촌으로부터 도자기제작 공법을 배운 할머니는 기술을 익힌후 경덕진시의 도자기공장을 찾아 전문가들에게 배움을 청해 도자기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그후 1980년 독립해 도자기공장을 세운 할머니는 상품을 로씨야, 타이 등 나라에 수출하기에 이르렀고 할머니의 작품을 높게 평가한 수집가로부터 구매제안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이를 거절하고 50년간 모은 도자기의 전시를 꿈꿨고 80세가 되던 해에 박물관건설에 착수했다.

할머니는 도자기궁전의 부지선정을 시작으로 디자인 등 모든것은 혼자서 기획, 5년간의 노력 끝에 ‘도자기궁전’을 완공했다.

할머니는 “도자기궁전을 짓는 리유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서 “도자기로 유명한 경덕진시에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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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머니  자기  도자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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