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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동굴서 거대 “종유석”포착

2016년07월28일 08:5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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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잠긴 종모양의 신비로운 거대 종유석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수중전문 사진작가 리노 스고바니가 메히꼬 유카탄 반도에서 촬영한 환상적인 종유석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람보다 큰 거대한 이 종유석들은 일반적인 고드름 모양이 아닌 거대한 크기의 종을 닮았다. 이때문에 붙은 별칭도 “지옥의 종” 혹은 “코끼리의 발”이다. 거대한 크기와 신비로운 모양도 관심을 끌지만 더 큰 호기심은 왜 이 종유석들이 동굴이 아닌 물속에 잠겨있느냐는 점이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세노테(천연의 지하 저수지 혹은 우물)”를 리해해야 한다. 과거 유카탄반도에는 마야문명이 번성했다. 흥미로운 점은 큰 문명은 보통 강이나 호수를 중심으로 생겨나지만 유카탄 반도에는 눈에 띄는 강이 없다. 마야인들에게 이를 충족시켜 준것이 바로 세노테다.

마야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이였던 세노테는 마야 언어로 우물이란 뜻이다. 보통 땅속에 만들어진 천연 샘을 일컫는다.이는 석회암 암반이 함몰돼 지하수가 드러난 대형 샘으로 마야인들은 이를 통해 식수를 얻고 농사를 지었다. 메히꼬에는 약 6000개의 세노테가 있을것으로 추산되며 실제 탐사된것은 절반도 채 안된다.

종 모양의 거대 종유석이 있는 이 곳은 오래전 동굴이였으며 그 크기로 보아 수천년의 세월이 만든것으로 보인다.

사진작가 스고바니는 “정말 아름답고 독특한 모양의 종유석으로 그 속에 내 몸이 쏙 들어갈 정도였다.세노테속에는 지상과는 전혀 다른 한번도 볼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고 말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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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으로  도에  야인  유석  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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