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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살포에 옆동네 흑돼지 페사하자 12만원 배상

2016년08월03일 15:58
조회수:128

밭에 농약을 살포했는데 옆동네에서 기르던 흑돼지들이 먹고 집단페사하는 사건이 일전 도문시에서 있었다. 최근 당지 파출소 경찰의 도움으로 도문시 량수진 경영촌 촌민 로씨와 남대촌 촌민 리씨는 배상분쟁을 마무리지었다. 

도문시 량수진 남대촌 촌민 리씨는 다른 집 가축들이 자신의 집 농작물을 먹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논밭에 농약을 살포했다. 그런데 며칠후 경영촌 로씨가 기르던 삼림 흑돼지가 잘못먹고 중독되여 33마리가 페사하였다. 이로 인해 쌍방은 배상분쟁을 벌였고 신고를 받은 주 공안변방지대 량수파출소 경찰이 사건조정에 나섰다.  조사해보니 로씨는 남대촌 서산에 삼림 흑돼지를 수십마리 방목했는데 년말이면 출하할수 있었다.  그리고 보름전부터 남대촌 리씨는 가축들이 밭에 들어와 농작물을 먹어버리자 밭에 농약을 살포하였고 그무렵 로씨가 방목하던 33마리 삼림 흑돼지가 스스로 리씨네 집 밭에 들어가 농약이 든 농작물을 먹다가 중독되여 폐사하게 되였던것이다. 이로하여 로씨는 리씨에게 배상을  요구하였고 리씨는 농약을 살포한것은 자신의 집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것이지 고의로 로씨네 집 흑돼지를 해치려했던것이 아니라고 반박하였다. 

조정과정에 쌍방은 모두 각자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섰다. 경찰의 설득을 거쳐 쌍방은 리씨가 로씨한테 12만원을 배상하도록 하는데 동의하고 합의를 달성하였다.  

편역: 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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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연변라지오TV방송국]
태그: 씨는  리씨  방은  돼지  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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