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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아냐…"마동석, 부상 숨기며 촬영 마친 사연

2016년08월10일 10:37
출처: naver.com   조회수:63


아픔보다 작품이 우선이었다.

배우 마동석이 발가락 부상에도 아픈 내색 하나 없이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

마동석은 최근 OCN '38사기동대' 촬영 도중 발가락을 다쳤다. 촬영 중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일 수 있지만 엄지발가락이 다쳐 경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는 촬영 걱정부터 했다. 최종회를 앞둔 주까지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영향을 끼칠까 노심초사했던 것. 그래서 아픈 내색 하나 없이 촬영을 마쳤다.

이후 마동석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38사기동대' 종방연에 나타났다. 편안한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고 왼발 발가락에는 붕대가 친친 감겨 있었다. 걸음에 문제가 있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누가봐도 발가락에 시선이 쏠렸다.

이날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 촬영 중 발생하는 작은 사고라고 생각한다. 모두들 걱정할까봐 큰 내색하지 않았다"며 "붕대를 감고 온 모습을 보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도 놀랐지만 오히려 안심시켰다"고 말했다. 작품 안팎에서 봐오던 마동석 모습 그대로였다. 누군가 걱정할까봐 얘기하기를 꺼렸고 '상남자'다운 성격인지 호탕하게 웃고 넘겼다.

마동석은 부상을 달고 산다. 2014년 OCN '나쁜녀석들' 촬영 당시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를 선보였고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6주의 진단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쉼 없이 촬영을 강행해 무사히 드라마를 마쳤다.

지난해 영화 '악의 연대기' 촬영때도 많이 다쳤다. 오죽하면 함께 한 손현주가 "영화 촬영하다 보면 많이들 다친다. 나도 촬영하다 카메라랑 부딪혀서 다쳤고 마동석이 가장 많이 다쳤다. 튼튼해보이지만 거의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다. 인대와 뼈가 굉장히 안 좋다. 부상투혼을 보여줬다"며 박서준도 "안타깝게도 마동석 선배님이 프로이다 보니 화면에서는 티가 안 나서 잘 모른다. 약도 많이 드시는 데 몸을 사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느덧 40대 중반인 마동석은 액션 연기에도 능하다. 겉으로 봤을 땐 건장하고 우람하지만부상으로 몇 차례 수술하면서 몸이 상했다. 철심 몇 개가 몸에 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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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지만  가락  많이  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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