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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민생혜민 프로젝트 힘써 추진

2016년08월11일 09:1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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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에서는 지난해의 모든 민생프로젝트를 전면 완성한 토대에서 올해 계속하여 민생문제를 사업의 출발점과 락착점으로 삼고 일련의 민생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룡정시민들의 민생수준을 보장하고 더욱 많은 시민들이 개혁발전의 성과를 누리도록 하고있다.

도시농촌주민 거주환경 힘써 개선

천보산국유광산공업 파가이주 개조대상은 투자총액이 4억 1700만원에 달하는 거대한 민생공사이다. 건설기간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인 이 공사에 해당되는 철거세대는 2980세대에 달하며 프로젝트의 용지면적은 10만 7100평방메터에 달한다. 2980가옥을 새로 건설하게 되는데 총건축면적이 16만 1800평방메터(거주면적 16만 700평방메터)이고 6층 아빠트 29채로 이루어졌다. 7월까지 이미 7채의 아빠트, 672세대 가옥이 사용에 교부된 가운데 641세대가 원 자리에 입주했다. 현재 1008세대, 5만 5000평방메터 되는 16채 아빠트가 건설중에 있다.

새 주택에 입주하게 된 룡정시 천공림원소구역 주민 왕지강은 오매불망 그려왔던 새 생활을 보내고있다면서 기뻐했다. “5월 20일에 새 집에 입주했습니다. 단층집에 살 때에 비해 층집이 너무 편안합니다. 국가에서 제정한 여러가지 우대정책조건에 모두 만족하고 저는 충분히 정책을 향수받았습니다.” 그는 67.7평방메터의 1층집을 선택하여 슈퍼를 꾸렸는데 자기 집에서 장사하다보니 편안하고 임대료를 절약할수 있어 수입을 올릴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된 뒤면 지질원인으로 주민이 거주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던 천보산국유광산공업 파가이주구역의 주민과 원 공농촌 파가이주구역의 주민들은 모두 넓고 밝은 새 아빠트에서 살게 되며 룡정시의 신형도시화건설의 수준도 빠르게 향상된다.

“마을+기업”새 방법으로 수입 증대하고 빈곤해탈 부축

룡정시는 양계업을 크게 발전시킴에 있어서 기업이 농촌을 이끌고 농촌과 기업이 윈-윈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여 농민들이 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수입을 증대할수 있도록 했다.

룡정시의 양계업은 2008년부터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말부터 룡정시적으로 한해동안 출하한 고기닭은 11만 7000마리로서 룡정 당지시장의 수요를 전혀 만족시킬수 없었으며 다른 곳에서 고기닭을 대량 들여와 본지시장에 공급해야 했다. 길림성 농촌산업구조 조정의 수요에 순응하기 위해 룡정시는 현유의 자원능력과 조건을 리용하고 국가의 정책과 빈곤해탈부축자금을 적극 쟁취하여 고기닭 사육장이 없는 개산툰과 주변의 향진에서 고기닭사육업을 발전시키기 시작했으며 점차 마을과 기업이 손을 잡는 새로운 합작방식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즉 촌집체에서 토지, 자산, 로력을 제공하여 닭장을 건설하고 기업에서 기술, 관리, 시장을 책임지며 촌집체에서는 관리에 참여하지 않고 빚을 책임지지 않으며 닭장을 임대주는 고정비용만 받았는데 이같은 “마을+기업”합작모식은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개산툰진 자동촌, 광소촌과 회경촌은 지리적우세를 앞세우고 국가빈곤해탈부축 투자대상자금을 충분히 리용하여 종자닭양계장, 부화장, 고기닭 사육기지를 건설하여 부화-종자닭-양계의 산업고리를 형성했다. 임대, 청부 등 방식으로 닭장을 제공하고 양계기지에서 “종자닭+부화+양식+회수+주문”의 원스톱산업고리로 발전했다. 목전 개산툰진에는 도합 8개 종자닭사육장이 있으며 총면적이 9100평방메터에 달한다. 고기닭사육장은 12개로서 총면적이 1만2700평방메터에 달하고 부화장은 1개, 총면적이 1600평방메터에 달하고있다. 건설된후 부화장은 매동 년임대금 10만원, 종자닭장은 매동 년간 임대금 5만원, 고기닭사육장은 매동 년임대금 5만원을 받도록 되여있다. 이 프로젝트로 발생한 수익은 개산툰진의 모든 빈곤호 632명에게 자금보조 혹은 의료보험, 양로보험, 의외상해보험 등 비용을 지불해줄수 있으며 모든 빈곤호들이 실제 혜택을 누릴수 있다.

전통농업에서 량질 고능률농업에로 전환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에는 현재 7개 가정농장이 있는데 그중 규모가 가장 큰 룡산가정농장은 세워진 5년 동안 파종기, 이앙기, 수확기, 건조기 등 크고 작은 기계 20여대를 마련했다. 이 농장에서는 종자선택, 육묘, 이앙, 식물보호, 수확, 운수, 건조를 모두 통일함으로써 로력을 해방하고 규모적인 효익을 거두었다. 농장주 왕립신은 올해 질이 좋고 생산량이 높은 새로운 벼품종을 바꾸었는데 좋은 수확을 거둘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이들은 벼종자를 담그어 발아를 빨리하는 스마트벼 모종재배기술을 사용하고있는데 전통벼 모종재배방식에 비해 발아률을 5% 내지 15% 높일수 있어 투입을 줄이고 발아률을 높이며 벼모질을 높이는 등 면에서 뚜렷한 우점을 갖고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 프로젝트가 실시되면 매년 종자투입 12만원을 절약할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단계 고찰조사연구, 전문가론증, 신청등록을 거쳐 최종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농업전문농장에서 이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는데 8월에 주체건축공사를 가동하고 9월에 설비를 들여와 설치하려고 계획하고있다.

스마트벼 모종재배기술 대상이 완성되면 농민들의 과학기술 자질과 생산수준을 일층 향상시키고 벼재배농민의 과학적재배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며 전통농업에서 량질고능률농업에로의 전변을 다그침으로써 지방현대화농업과 사회주의새농촌건설템포를 다그치게 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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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하고  에서  으로  룡정  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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