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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장·기념품 모두 '메이드 인 차이나'

2016년08월11일 14:26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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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 마스코트 '비니시우스'

중국이 전세계의 상품시장을 휩쓰는 가운데 리오데자네이로 하계올림픽에서도 '메이드 인 차이나(중국제조)'가 위세를 떨치고있다.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에서부터 경기장건설까지 중국의 손이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이다.

11일, CCTV 등에 따르면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 공식 엠블럼(纹章,标识)과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행운의 물건 또는 행운의 신)인 '비니시우스(Vinicious)'와 '통(Tom)'은 북경의 한 업체가 만든것이다. 중국에서 제조한 300여만개의 봉제완구와 휘장, 도자기 등 공예품이 리오데쟈네이로의 길거리에서 판매되고있다.

스포츠용품 브랜드 '361°'은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 및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자원봉사자와 기술진에게 10만 6500벌의 유니폼을 제공했다.

삼일중공업(三一重工), 서공그룹(徐工集团), 중련중과(中联重科) 등 중국기업들은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 경기장 건설에 참여했다. 강소성의 금릉스포츠(金陵体育)는 이번 올림픽배구경기에 네트 기둥, 네트, 심판 의자, 스코어보드 등 대회 기자재를 공급했으며 하북성의 ZKC회사는 전문 력도기구를 생산했다.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공원과 올림픽촌, 리오데쟈네이로시의 중심을 왕복하면서 매일 30만명의 사람들을 태워 나르는 리오데쟈네이로 지하철 4호선의 렬차도 중국중처(CRRC) 산하 장춘(长春)철도차량회사가 만들었다.

중국의 NUCTECH(同方威视), 절강대화(浙江大华)가 생산한 안면인식 시스템, X-선 검사, 동영상 모니터링 등 안전장비들은 각 경기장에 설치돼 올림픽의 안전을 책임지고있다.

심수의 Hytera(海能达)가 생산한 디지털무전기 및 가상클러스터시스템 XPT도 이번 대회의 경기배정 과정에서 중요한 몫을 하고있다.

중국은 2008년 북경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바 있으며 2022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면서 중국의 주요업체들이 올림픽마케팅에 열을 올리고있다.

인민넷은 "리우 올림픽에서 중국브랜드를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면서 "이번 올림픽을 통해 중국제조업의 위상을 끌어올렸을뿐만 아니라 중국이 스마트제조업 단계로 약진하고 제품이 좋아지고있음을 대내외에 알리고있다"고 평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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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중국  고있  림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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