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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인간으로 만날 옥택연♥김소현, 한계 없어지나

2016년08월16일 09:52
출처: naver.com   조회수:127

김소현이 옥택연을 떠났지만, 이내 의식을 되찾고 인간의 몸으로 깨어났다.

지난 15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1화에서 김현지(김소현 분)는 앞서 명철스님(김상호 분)을 통해 악귀로 인해 엄마가 희생됐다는 박봉팔(옥택연 분)의 사연을 들은 후, 더 이상 옆에 머무를 수 없다는 판단 끝에, 그의 생일날 떠났다. 우연히 현지를 본 이후 상사병에 걸린 김인랑(이다윗 분)은 그녀가 떠났다는 사실을 듣고 봉팔만큼 괴로움에 빠지며 병나발을 불어 웃음을 자아냈다.

봉팔을 비롯한 명성대학교 퇴마 동아리 '순대국밥' 멤버 최천상(강기영 분), 김인랑(이다윗 분)은 평화로 귀신을 퇴치하기 위해 깊은 밤 고속도로를 찾는다. 현지와의 이별로 인해 침울한 봉팔을 생각해 퇴마를 거르려던 천상을 저지하고 일을 맡은 것. 억눌린 분노와 답답함을 공격성으로 승화시킨 봉팔은 무시무시한 귀신을 시원하게 처리한다. 그러나 달려오는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한 그는 경미한 부상을 입는다.

한편, 현지는 사고 후 자신이 실려간 병원 이름을 기억해낸다. 곧바로 병원으로 향한 후 자신의 엄마를 발견하고 집까지 따라간다. 진열장에 수 없이 놓인 가족 사진과 자신의 흔적을 본 현지는 "미안해 엄마, 내가 너무 늦었다.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안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병원에서 연락을 받은 엄마와 함께 병원에 도착해 응급실로 실려가는 자신을 보며 극심한 두통을 겪는다. 천상, 인랑과 함께 병원으로 향한 봉팔은 응급실로 실려가는 인간 상태의 현지와 스치지만, 그녀를 알아차리지는 못하고 지나친다. 한편, 누워있는 자신을 마주한 현지는 충격을 금하지 못한다.

밖에서부터 현지를 유유히 쫓아온 주혜성(권율 분)은 병실 앞까지 찾아온다. 그녀가 깨어날 가능성이 있는 코마상태라는 것을 알게된 혜성은 흑화하여 순간적으로 심장을 멎게한다. 그 시각, 현지는 봉팔에게 인간상태의 자신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자리를 박차고 나선다. 그를 불러세워 포옹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긴급한 쇼크 이후 현지는 깨어나고, 귀신이었던 현지는 몸이 사라진다. 봉팔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현지를 차로 들이받았던 것이 혜성임이 드러났다. 시청자들은 깨어나게 된 현지와 봉팔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표하는 동시에 나날이 과감해지는 혜성의 악랄함에 불안함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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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신을  엄마  지는  현지  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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