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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끝났다!”…기뻐하는 엄마

2016년08월16일 10:3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84

방학은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지만 반대로 부모에게는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특히 집안에서 하루종일 보살펴야 하는 엄마의 고통이 가장 클 터.

최근 평범한 한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단 두장의 사진이 SNS를 타고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화제에 올랐다.

무려 26만번 공유되고 11만회의 '좋아요'를 기록한 화제의 사진속 주인공은 미국 앨라배마주의 스카츠보로에 사는 주부인 케샤 리앤 가드너. 그녀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들이 학교에 다시 등교하는것을 기념하는 사진을 올렸다.

가드너는 "행복한 개학 첫날이다. 다른 부모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싶다"는 요지의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이 사진은 풀 죽어있는 자식들을 배경으로 기뻐 날뛰는(?) 엄마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곧 길고 긴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시달리던 엄마가 해방(?)되는 첫날의 기쁨을 몸으로 표현한것. 특히나 미국은 여름방학이 긴것으로 유명하다. 지역에 따라 다르나 5월말에 시작해 8월초, 혹은 6월 초에 시작해 8월 말까지 계속된다. 이때문에 학부모들은 자식들의 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하기 위한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을 정도다.

미국언론들은 "사진을 본 대다수의 엄마들이 깊이 공감할만한 사진"이라면서 "게시물에 달린 1만개의 댓글에도 같은 내용의 경험담이 적혀있다"고 보도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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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사진  페이  화제  작해  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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