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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독일나치 황금렬차' 정말 있는가

2016년08월17일 10:21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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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나치의 황금과 보물을 싣고 가다가 실종된것으로 알려진 일명 '황금렬차'에 대한 발굴작업이 폴란드(뽈스까)에서 재개됐다고 워싱톤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명의 아마추어 력사학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35명의 발굴단은 16일 아침부터 폴란드 서남부 바우브지흐지역에서 채굴을 시작했다.

이들은 황금렬차가 매몰된것으로 추정되는 위치 3곳에 중장비를 리용해 6m 깊이의 구멍을 파 내려가 황금렬차를 발굴할것이라고 밝혔다.

폴란드인 1명과 독일인 1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력사학자들은 지난해 8월 바우브지흐 지하에 황금렬차가 매몰돼 있는것을 지하관통 레이다를 통해 발견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이들이 황금렬차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자 폴란드의 문화부 부부장까지 나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의 황금렬차가 존재한다고 밝혔었다. 바우브지흐의 부시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확실히 뭔가가 발견됐다"고 밝혀 황금렬차가 존재한다는 주장에는 힘이 실렸었다.

반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들이 찾아냈다는 황금렬차 기록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등 의견이 엇갈렸다. 이번 35명의 발굴팀에도 폴란드정부 출신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발굴결과는 이틀안에 나올것으로 예상되고있으며 동영상으로 촬영한 발굴작업은 온라인을 통해 중계될 예정으로 황금렬차의 진위여부는 곧 판명될 전망이다.

'나치의 황금렬차'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직전인 1945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쏘련군이 폴란드를 지나 베를린으로 진군해오자 독일나치는 황금과 보석, 무기 등을 뺏기지 않으려고 이들을 렬차에 싣고 독일로 출발시켰지만 렬차가 폴란드의 바우브지흐 산간지역 터널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수십년 동안 전해져 내려오고있다.

한편 실제로 미국과 쏘련 련합군이 1945년 겨울과 봄에 독일쪽으로 진격해오자 나치독일은 유태인에게서 빼앗은 금은보화 등 귀중품, 값비싼 명화 등을 가득 실은 24개의 화물렬차를 웽그리아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독일로 출발시킨적이 있다. 그 가치는 무려 1억 2800만파운드에 달했던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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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렬차  으로  독일  금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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