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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폭주·로맨틱 다 되는 사극 왕자

2016년09월06일 09:24
출처: naver.com   조회수:123

폭주하더니 이내 로맨틱 가이로 변모했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는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 분)로부터 성장 과정의 비밀을 듣게 되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렸을 때부터 유씨의 미움을 받아온 왕소는 어머니에게 신주 강시 네로 가게 된 이유를 듣게 되면서 폭주했다.

계속해서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유씨의 마음에 왕소는 없었다. 결국 밖으로 나온 왕소는 해수(이지은 분)가 보는 앞에서 폭주했다. 살기 어린 눈빛으로 분노했다.

다음 날 마음을 추스른 왕소는 어머니가 계신 곳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때 해수는 왕소의 곁을 지키며 말동무를 자청, 그의 마음을 조금씩 녹였다.

그렇게 서로에게 연민을 느낀 왕소와 해수는 조금씩 가까워졌다. 특히 이튿날 왕소는 오해를 사 매를 맞게 된 해수를 구해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해수를 "내 것"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내 것"이라는 표현에 불만을 표현하는 해수를 다시 만난 왕소는 얼굴을 가까이하며 "허면 내 사람이라고 부를까"라고 말해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렇게 이준기는 한 회에서 폭주신과 애정신을 동시에 소화해내며 '사극 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매회 감탄을 자아내는 이준기의 연기력에 대한 칭찬은 해도 해도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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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소는  준기  왕소  해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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