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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 생산 생활 회복 관련 대안 제시

2016년09월13일 08:11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3

목전 전 주 상하가 단합해 생활, 생산 회복 작업을 질서있게 내밀고있다.기자는 재해구에 내려가 리재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업일군들과 련계해 농민들의 생활과 생산에 가장 절박히 해결해야 할 문제와 해결책을 알아보았다.

도문시와 화룡시의 재해지역에서 위생방역사업을 지도했던 주질병예방통제중심 전염병예방통제과 김룡수과장은 식수오염, 집안팎의 일상소독, 물에 잠긴 쌀과 채소를 말리우는 사실을 목격했다며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홍수가 발생한후 각종 전염병이 돌기 쉽기에 림시거주점에 있는분들을 잘 보살피는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저녁 기온이 점점 떨어지고있어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감기, 풍습 등 질병이 발생하고 인구가 밀집돼있기에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화룡시에서 친척집이나 렴가임대주택에 들게 해 인원을 분산시킨 조치는 적시적입니다.”

김룡수과장은 물에 잠긴 음식, 식품, 채소를 다 버려야 하며 죽은 닭, 개 등 짐승을 제때에 처분해야지 아까와하다가는 전염병을 초래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농업기술보급소 최동성소장은 기자에게 태풍의 피해로 옥수수가 정도부동하게 넘어지고 또 어떤 밭은 오래동안 물에 잠겼는데 각급 농업부문과 농민들이 시급히 조치를 댈것을 부탁했다.

“넘어진 옥수수와 콩을 일으켜야 합니다. 도복이 엄중한 밭에 인력을 집중해야 하는데 잇닿은 옥수수 이랑의 서너그루를 한데 묶어 느슨하게 매주면 됩니다. 도복시간이 매우 길어 춰세우기 합당치 않은 밭에 대해서는 옥수수대가 땅에 닿지 않게 받침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물에 잠긴 밭의 배수작업을 다그쳐 토양의 통기성을 보장해야 작물이 근계를 통해 영양분 공급을 재개할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토양가운데 수분이 많기때문에 병충해가 쉽게 발생하고 생리장애가 올수 있는데 대비해 예의주시하면서 제때에 약을 칠것을 권장했다.

주종자관리소 원동림소장은 전단계에 재해지역의 논들이 홍수에 잠겼는데 그로 인한 도복 현상도 존재했다며 물을 빼는 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짚었다.

“적지 않은 논에 물이 없는데 농민들이 여기에 중시를 돌려야 합니다. 벼는 지금 성숙기때문에 수분에 대한 요구가 점차 줄어들고는있지만 논이 마르게 되면 낟알의 품질 저하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물을 천천히 빼고 조금 남겨둬야지 그러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리현상이 파괴됩니다. 넘어진 부분이 3분의 2에 달하는 논배미는 3~4포기씩 묶어 춰세우는 작업을 실시해야 합니다.”

주농업기술보급소 전덕해기술원은 물에 잠겨 수확을 바랄수 없는 채소전에 대해 가을배추,백로파 등 작물을 심어 손실을 줄일것을 제기했다.

“남새의 줄기가 완전히 죽지 않은 하우스에 대해 토양습도가 높고 통기성이 차하기에 포전관리를 강화해 생장을 촉진해야 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 비료성분 류실이 큰 상황에 비춰 추비작업을 다그쳐야 합니다. 생물비료를 쳐주면 토양통기성, 근계생장, 영양공급과 흡수를 촉진할수 있습니다.지금 상황에서는 옆면비료로 영양분의 신속한 공급을 보장해야 합니다.”

주연초공사 생산과 박룡철과장은 저지대의 담배밭 배수 작업을 다그쳐 생장여건을 보장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은 조치를 강구할것을 잎담배농가와 기술부문에 제기했다.

“파손된 건조실을 수리해 재빨리 후기의 정상생산을 담보하는것이 선과제입니다. 병충해 방제 작업에 중시를 돌려 대면적에 손실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건조 가치가 없는 잎들을 따버려 다른 잎들의 성숙을 촉진해야 합니다.”

주농업위원회 중약재산업과 과장 주욱은 전한단계 인삼밭의 수분함량이 정상치를 초과했는데 후기의 병해 발생으로 이어질수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배수로를 깊이 파고 토양속 수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병해발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약을 칠 때에는 화학성약제를 피하고 생물성약제를 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침수피해가 엄중한 삼밭은 시기를 틀어쥐고 삼을 캐 팔아야 손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한후 방제조치로 식초와 맛내기, 맥주 등을 혼합해 삼밭에 치는 현상이 존재하는데 이는 과학적근거가 없으므로 농민들이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것을 권장했다.

식용균재배농가에서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연변농업과학원 식용균연구소 왕흠은 이렇게 말했다.

“균배지주위를 정리하고 잡초와 진흙을 제거한후 생석회로 소독처리해야 합니다. 소독한 못으로 배지에 구멍을 뚫어 물을 빼고 2-3일 말리웠다가 다시 정상관리를 해야 합니다.1~2%의 석회수를 쳐주면 살균목적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왕흠기술원은 균 배양실은 먼저 통풍을 시켜 말리운후 소독작업을 하고 완전히 건조해진 상황에서 래년 봄철 식용균생산을 위한 양균작업을 가동할것을 부탁했다.

동물역병예방통지중심 부주임 교계파는 큰물에 빠져 죽은 가축, 가금이 썩으면 대량의 미생물 부패로 인한 병균이 확산되고 사람과 가축의 2차감염을 초래할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소독작업을 반복적으로 까근하게 하지 않으면 오염된 환경때문에 저항력이 떨어진 가축들이 역병의 침습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는 죽은 가축, 분변에 대해 제때에 무해화기술처리를 하고 사양장 내외, 도살장, 교역시장, 사체처리 등 장소에 대한 소독작업을 강화하는 한편 동물방역접종사업을 빈틈없이 틀어쥐고 사료와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우리를 깨끗이 청소하는 등 면에 주의를 기울일것을 사양호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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