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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33명 지카바이러스 감염, 해외 유입 막기 어려워

2016년09월14일 14:24
출처: 국제방송   조회수:28

싱가포르 "연합조간지"는 싱가포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지난 2주동안 333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12일 점심까지 확진환자가 또다시 4명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염병 전문가는 인터뷰에서 흰줄 숲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지카바이러스가 이미 현지에 "뿌리를 내렸"으며 싱가포르 국내에서 바이러스를 소멸한다고 해도 다른 지역이나 나라에서 또 다시 유입되는 것은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는 지카바이러스는 전체적으로 볼때 살상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지나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모기 소멸작업을 잘하고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조치를 잘 취해 만일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는 지카바이러스가 태아 소두증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싱가포르 현지의 임산부들이 감염될 위험성은 높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산부가 11일까지 8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산부인과 전문의는 지카바이러스의 폭발 초기와 비해볼때 여러명의 임산부들은 이미 진정되었으며 처음처럼 불안해하지는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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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다고  바이  러스  이러  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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