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2016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 인상사업이 가동된 가운데 현재 각급 재정의 보충자금이 잇따라 도착했으며 9월말전으로 조정 및 추가발급된 양로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21일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밝혔다.

일전에 전성 2016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조정영상회의가 있음과 동시에 우리주 2016년 퇴직인원 양로금 인상사업도 잇따라 가동됐다. 조정범위에는 2015년 12월 31일 전까지 이미 퇴직수속을 마치고 매월 기본양로금을 수령받는 퇴직인원들이  포함된다. 이번 퇴직인원 기본양로금 인상사업은 2005년이래  12차나 기업퇴직인원들에게 양로금을 올려주고 동시에 2014년 10월 1일 기관사업단위 양로보험제도개혁후 첫번째로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양로금을 증가한것으로 알려졌다.

료해한데 의하면,올해 우리성 퇴직인원의 양로금은 2015년말 퇴직인원의 일인당 월 평균 양로금보다 상승폭이 6.9% 늘어났으며 그중 기업퇴직인원 상승폭이 7%이다.  우리 주에서 이번 조정에 참가한 기업퇴직인원은 28.4만명이며 기본금지출은 4.64억원 증가할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의 상승폭은 6%이고 우리 주에서 조정에 참가한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은 3.9만명이며 올해 전주 재정지출이 1.06억원 증가할것으로 예측했다.목전,각급 재정의 보충자금이 잇따라 도착한가운데 9월 말 전으로 조정 및 추가발급할 양로금을 조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