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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환경 복구 개선, 일석삼조의 사업"

2016년09월26일 15:58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2

화룡시 서성진 명암촌에 위치한 채석장 광산지질환경복구 현장, 비탈면에 재배된 담쟁이와 비탈아래에 재배된 1698그루의 백양나무가 락석을 막아주고있다.
 

“지질환경을 복구하고 관리하면 생태환경을 개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수토자원을 보호하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보장할수 있어 일석삼조라 할수 있습니다.”

24일, 환경보호세기행 취재진을 맞은 화룡시국토자원국 려신초 부국장이 이같이 입을 열었다.

현재 화룡시에서는 농촌토지종합관리, 광산지질환경복구, 지질재해관리 등 세가지 방면에서 국토자원보호사업을 추진하고있다는 려부국장을 따라 우선 화룡시 동성진 동성촌을 찾아 농촌토지종합관리 현황을 알아보았다.

노랗게 영글어가는 전답사이로 곧 다가올 수확을 기다리는듯 회백색의 세멘트 도로가 쭉쭉 뻗어있었다. “이곳 동성진에 건설한 논길만 30킬로메터에 달합니다. 투도진, 숭선진, 서성진 대상구역까지 합치면 건설된 논길 길이가 62킬로메터를 초과합니다.” 려부국장에 따르면 2012년 8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추진된 화룡시 농촌토지종합관리 대상은 6194.8만원을 투입해 62킬로메터의 논길 외 76.26킬로메터에 달하는 관개수로와 근 20킬로메터에 달하는 배수로 등을 건설해 고표준 기본 농지 1330헥타르를 형성했으며 이중 신증 경작지면적은 312.5헥타르에 달한다.

뒤이어 서성진 명암촌 채석장 광산지질환경복구 현장을 찾았다. “아직은 자람새가 눈에 띄지 않지만 사실 비탈면에 담쟁이 씨를 뿌렸습니다. 담쟁이가 비탈면을 꽉 ‘잡아주면’ 표면의 바위가 굴러떨어지는것을 더 잘 막아줄것입니다.” 동행한 화룡시국토자원국 광산자원관리과 사업일군 왕승양은 이같이 말하며 이곳 명암촌 채석장은 지난 세기 90년대 말에 생겨났다가 도로건설이 시작되면서 채석이 중단됐지만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락석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데다 도둑 채집현상이 엄중하고 비탈면 아래 공터가 자연스럽게 쓰레기장으로 전락돼 이렇게 복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84만원이 투입된 채석장광산지질환경복구 대상은 6676립방메터에 달하는 위암체(危岩体)를 정리하고 길이 130메터, 높이 6메터에 달하는 옹벽을 건설했으며 9893립방메터에 달하는 페석을 고르고 1698그루에 달하는 백양나무를 재배했다.

마지막으로 화룡시 문화가두 지질재해관리 현장을 찾았다. “저기 세워진 전봇대가 서남쪽으로 기울어진것이 보이죠? 이 비탈이 지금 그 방향으로 쏠려내려오고있다는 증거죠. 비탈 전체가 일년에 2~3센치메터씩 아래쪽으로 쏠려내려와 안전우환이 존재해 주변 20여세대 주민들을 전부 이주시킨 상태입니다.” 려신초 부국장이 가르키는 기울어진 전봇대 아래 민가는 이미 페가가 되여있었다. 려 부국장은 더디게 이뤄지고있기는 하지만 산사태와 다름없는 지질재해를 막기 위해 현재 쏠려내려오고있는 비탈면 지하에 반경이 408~707밀리메터, 길이 2.56~11.8메터에 달하는 서로 다른 규격의 미끄럼 방지 말뚝 72개를 박아넣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300메터에 달하는 배수구와 474메터에 달하는 물막이 도랑, 흙막이벽 등을 건설했으며 그 총 투자금액이 592 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히 배수구와 물막이 도랑은 설치된 CCTV로 지속적으로 감시해 물이 넘쳐나는것을 방지하고있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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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으로  하는  로메  룡시  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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