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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베턴자전거관광축제 현장

2016년09월27일 08:53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9

연변·베턴국제자전거축제는 하나의 스포츠경기를 담체로 펼친 한차례 행사이지만 이번 축제에는 많은 사회인원이 동원됐으며 더불어 연변의 스포츠, 관광 발전 촉진과 건강한 출행리념을 전파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있다. 또한 연변의 고속철도시대의 도래를 전면적으로 맞이하면서 관광 투자와 소비를 일층 추진하고 스포츠문화와 관광을 융합시키며 연변록색출행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하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창도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발휘할 전망이다.

1019명, 력대 최다 인수 참여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올해로 다섯번째해를 맞이했다. 주관측인 스웨리예 노르딕웨이즈회사 해당 관계자는 올해 등록한 1019명 국내외 선수가운데 200여명은 로씨야, 한국, 콜롬비아, 카나다에서 온 외국계 선수이고 총인수의 40%가량은 연변지역 선수라고 밝혔다.

아침 일찍 경기현장에 도착한 왕청임아행(任我行)자전거행렬은 한달전부터 훈련에 돌입한것으로 알려졌다. 임아행 담당자 필의봉은 “이번에 우리 34명 팀원이 경기에 출전하게 됐는데 연길-왕청 128킬로메터 장거리 경기종목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며 “작년 우리 팀 최우수 성적은 녀자 단거리에서 우승을 따낸것인데 올해의 목표는 순조롭게 자전거를 타고 왕청으로 돌아가는것”이라며 최근년래 훈춘, 룡정 등 연변 지역에서 자전거마니아들이 부쩍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료해한데 따르면 해마다 개최되는 연변베텐국제자전거축제에는 운남, 청해, 상해 등 국내 타지역 자전거마니아들도 적극적으로 가담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해마다 어린이자전거경기 조직

이날 앙증맞은 자전거를 끌고 서서히 입장하는 꼬마선수들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어린이자전거경기 역시 5년째 진행되고있는가운데 아이들을 응원하려고 남녀로소 온가족이 총 출동해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고있었다. 이날 엄마, 아빠의 응원을 한몸에 받으며 입장하는 중앙소학교 3학년 리성걸학생은 전혀 긴장한 기색이라고는 없이 “이번 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매일 아빠랑 함께 련습을 했는데 자전거시합을 통해 신체도 단련하고 마음도 단련하고 매우 좋다”고 기쁨을 표했다.

주최측은 해마다 어린이경기를 빠짐없이 조직해온 원인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생활방식을 창도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록색출행방식을 선택할줄 알게끔 록색리념을 심어주는데 유조하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첫 산간지대경기로 범위 넓혀

처음으로 45킬로메터 산간지대 경기를 조직한것은 올해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중의 하나의 특점이였다. 리유는 더욱 많은 국내외 자전거애호가들의 참여를 자극하고 자전거경기종목범위를 넓히기 위한것. 스웨리예 노르딕웨이즈회사 사업일군이며 경기감독인 뱅커스는 “길림성의 지역특성상 산간지대 경기를 즐기는 자전거애호가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 상황에서 올해 산간지대 경기를 추가함으써 더욱 많은 자전거애호가들을 흡인하여 대오를 발전, 장대시킬 예정”이라며 다음해에는 더욱 많은 산간지대 자전거애호가들이 자전거경기에 참여할것을 개대했다.

지난해 녀자조 도로경기에 참여했던 화룡시의 주씨 녀성은 “올해는 새롭게 개설된 산지경기에 등록했다”며 “도로에 비해 속도가 빠르지 않은 대신에 오르막 내리막 길을 달리는 쾌감이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관광”향연

스포츠경기를 통해 동원된것은 선수, 가족응원단뿐만 아니였다. 자전거경기 열기로 들끓는 현장에서 일사분란하게 선수들을 인도하고 현장질서를 통제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자원봉사자들도 많았다.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한 자원봉사자 류천(16살)은 처음으로 자원봉사에 참가해보는데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연변에 자전거애호가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고 자전거운동에 대해 새로운 인상을 가지게 되였다”며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고 속심을 터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봉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저그마한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관광투자와 소비를 일층 추진하고 체육문화와 관광을 융합시키 위하여 연변베턴국제자전거축제는 연변경기구 당일 밤(25일) 자전거경기시상식과 근 두달간 펼쳐온 두만강국제관광음식경합대회를 결합시킨 결과발표시간을 가졌다.

알아본데 따르면 축제기간 조직측은 자전거를 리용한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행, 연변려행관광 등 다양한 관광활동을 조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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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하고  경기  전거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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