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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어려우면 당연히 도와야죠”

2016년09월27일 09:08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2

“우린 서로 이웃이닌깐 이웃이 어려운데 당연히 도와야죠.”

25일, 연변한국인상회는 룡정시 삼합진 수재민들에게  5만원에 달하는 사랑과 성의가 담긴 구호물자를 전달했다.

구호물자를 룡정시 삼합진로인회에 전달하기에 앞서 24일,연변한국인상회는 연길한국인국제학교 앞마당에서 “우리는 한가족 한마음”이라는 주제의 연변수재민돕기 의연금 모금행사를 조직하였다.  이번 모금행사는 한국교민들이 년례적으로 가지는 연변교민동포체육대회(올해로 18회)를 간소하게 치르면서 한마음으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수재지역 의연금모금활동으로 시작되였다.  이날 연길국제학교의 150여명 사생과 연변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등 400여명이 모금한 의연금과 기증한 양말,겨울내의,후라이팬,고급베개,수건,세수비누,빨래비누,광천수 등 구호물품은 인민페로 5만원에 달했다.

“한국교민들도 같이 모금하여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의연금모금활동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자라라는 아이들에게 봉사정신을 직접 가르치는것은 학교에서 배우는것보다 좋은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연변한국인(상)회 안영철회장은 연변한인회는 사회봉사에 늘 앞장설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연길한국인국제학교에서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중고도서 바자회도 동시에 가져 한국인학생들에게 “연변에서 생활하는 우리는 이고장 사람들과 한가족 한마음”이라는 의미를 심어주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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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연변  한국  국인  모금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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