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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알곡생산장원현 농호들의 기쁨과 우려 곤혹과 기대

2016년09월29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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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유수는 련속 여러해 전국알곡생산장원현(시)으로 되여 “천하제일의 곡창”이라는 미명을 갖게 되였다. 추수계절을 맞은 유수의 일망무제한 옥수수밭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올해 유수는 또 국가에 근 68억근 되는 알곡을 공헌하게 되였다.

그렇다면 일년동안 알곡농사를 지은 농민들의 소득은 어떻고 옥수수 수매비축제도가 조절된후의 알곡가격은 어떠한지? 그리고 농민들은 또 어떤 곤혹에 쌓여있고 어떤 기대를 품고있는지? 추수를 할무렵 신화사 기자는 유수의 가을현장을 찾아가 알곡생산장원현의 농민들과 직접 만나 그들의 기쁨과 우려, 곤혹과 기대를 들어보았다.

풍작의 기쁨-“천하제일의 곡창” 또 증산

“올해의 작물 자람세가 아주 좋아서 틀림없이 작황이 좋을것입니다.” 유수시 민가진 농민 탕정전네는 옥수수 1헥타르를 심었는데 비건조상황에서 2.2만근을 수확할수 있을것으로 보고있었다.

그러나 경작지를 도급하여 규모화재배를 한 부분적 농가들에서는 증산에 대해 더욱 신심이 가득했다.

“풍작은 이미 정해진겁니다.” 올해 토지류통과 대리경작방식으로 옥수수 300헥타르를 재배한 유수시증익농업종식합작사 리사장 마점우는 이같이 말을 떼고나서 올해 날씨가 알아주어 헥타르당 비건조 옥수수산량이 2.6만근이 될것 같은데 지난해보다 1500근가량 증산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유수의 옥수수는 이미 경립기에 들어서있었는데 부분적 농가들에서는 이미 가을을 시작했고 대부분은 10월 상순에 집중적으로 수확할 잡도리였다. “올해 물, 비료, 날씨, 온도 등 조건들이 모두 좋아서 옥수수알이 영글고 질도 좋습니다.” 시종 알곡생산에 관심을 쏟고있는 중국비축량관리본회사 유수직속창고당위 서기 왕강은 이같이 말하고 정부에서 정기적으로 취한 적안봉투입, 공중농약분무, 우박운층포격 등 조치도 관건적인 시각에 옥수수의 생장을 보장하였다고 부언했다.

길림성전풍농기계전문합작사 리사장 진탁은 저력이 만만치가 않았다. 그의 옥수수재배면적은 2008년의 50헥타르에서 지금의 600헥타르로 늘어났다. “국가에서 농기계구매보조정책 등 일련의 혜농조치를 취하고 규모경영과 농업과학기술을 조합적으로 응용하는 면에서만도 우리 이 밭의 산량이 단일 농가의 산량보다 10%가량 높게 합니다.”

지난해 진탁은 일차적으로 23대의 대형농기구를 샀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성에서는 신형농업경영주체를 부축하기 위해 정부적차원에서 농기계구매 ‘쌍보조’정책을 실시했는데 저는 일차적으로 규정한 450만원의 구매액을 전부 사용했습니다. 제가 200여만원을 투입하고 정부에서 100여만원을 보조했지요.”

올해 유수의 알곡작물재배 총면적은 37.9만헥타르이다. 이는 지난해와 맞먹는데 유수시 농업부문은 올해 당지의 알곡산량은 지난 몇해의 증산추세를 이어 총생산량이 지난해의 67.7억근보다 약간 높을것이라고 추산했다.

가격에 대한 우려-풍작이 증수로 이어질는지?

올해 국가에서는 옥수수수매비축제도를 조정하였는데 옥수수림시비축 등 “떠받치기”수매를 취소했다. 정책적지지를 잃은 옥수수수매비축가격은 적지 않은 농민들의 근심으로 되였다. 얼마전 당지 옥수수가공기업이 새 건량 수매가격을 0.72원으로 내걸었다.

“본래 올해 옥수수가격이 0.5킬로그람에 0.90원으로 예측되였었는데 만약 0.7여원이라면 가격이 너무 떨어집니다.” 유수시 류가진 길순촌 농민 류효광은 자기 집 밭에 옥수수를 심은외에 올해는 또 2헥타르 되게 남의 밭을 임대했다. 그런데 수확을 눈앞에 두고 시장가격이 그를 골치아프게 했다.

당지에서 토지를 임대하려면 헥타르당 8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거기에 종자, 화학비료, 파종, 수확 등 농사비용도 대체로 8000원이 들기에 류효광은 이미 헥타르당 1.6만원을 투입한셈이다. “만약 올해 건량으로 정말 0.5킬로그람에 0.7여원밖에 되지 않는다면 헥타르당 1.8만근의 건량을 생산한다 해도 수입이 1.3만원가량밖에 되지 않습니다. 만약 국가정책이 없다면 우린 밑지게 될수 있습니다.” 

류효광과 기타 촌민들은 모두 국가에서 금방 공포한 새 보조정책을 두고 의론하고있었다. “들은바에 의하면 국가에서 우리 농사짓는 농민들에게 헥타르당 대개 2000원을 보조해준다는데 그렇게 되면 우린 본전을 잃지 않는 셈이 됩니다. 돈을 벌기는 불가능합니다.”

“올해 옥수수가격이 이렇게 많이 떨어질줄을 알았다면 애초에 남의 밭을 임대하지 않았을걸 그랬습니다.” 류효광은 속을 앓았다. “일년농사가 헛되였습니다. 가격이 0.70원보다도 낮으면 밑지고맙니다.” 비록 옥수수가격이 하락할것이라는 예측이 춘경부터 추수까지 이어져왔지만 추수가 가까워지고 가격이 정말로 말밥에 오르자 류효광과 같은 소규모재배호들은 감당하기 어려워했다. “먼저 건조하지 않은 걸 더러 팔고 남은것은 건조해놓고 기다려보렵니다.”

진탁이 소속된 합작사는 올해 600헥타르의 경작지를 재배 또는 위탁관리하고있었다. 대다수의 보통농가와 비길 때 그와 같은 대재배호와 전문합작사는 재배규모가 크고 비용이 낮기에 그만큼 알곡가격의 하행을 저항할수 있는 능력이 더 강했다. “사용하는 농기계도 우리 합작사의 것이요, 종자와 화학비료 역시 사용량이 많아 직접 기업을 찾아가 대량으로 구매하기에 소매가격보다 쌉니다. 이밖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농사를 짓기에 보통농가보다 적지 않게 증산하지요.”

물론 진탁과 같은 대재배호들도 올해의 옥수수시장에 대해 실망하고있었다. “전 하루도 두지 않고 수확하는대로 전부 수매협의를 체결한 옥수수가공기업으로 보낼겁니다.” 그는 이같이 말하고는 “적지 않은 농민들이 옥수수가격이 반드시 하락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그것이 어디까지 끝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사원들에게 일찌감치 옥수수를 팔아 현금을 손에 쥐라고 동원합니다”라고 부언했다.

“전환”에 대한 곤혹-알곡농사 아니면 뭘 하지?

최근년 동북지역은 옥수수산량이 과잉상태여서 가격이 줄곧 내리막질하고있다. 2014년에 0.5킬로그람당 최고가격이 1.12원이던것이 지난해에는 1원으로 내려갔고 동북지역 옥수수림시비축가격은 0.5킬로그람당 0.12원 내려갔다. 올해 기업들에서 금방 공포한 시장수매가격은 0.5킬로그람당 0.7원밖에 안되여 하락추세가 더욱 선명해졌다.

줄곧 내리막질하는 알곡가격에 직면해 적지 않은 일반 농가들에서는 기타 경제작물을 심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욱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심어야 할지 몰라 오리무중에 빠져있고 심은 다음 누구에게 팔아야 할지를 모라 더더욱 오리무중에 빠져있다.

탕정전은 반평생 옥수수농사를 해왔는데 근년에 수수, 콩 등 작물도 심어보았다. 그러나 수익이 리상적이지 못했다. “조금 심어보았는데 산량이 많지 못하기에 업체에서 근본 수매해가지 않습니다.”

주변의 기타 농가들에서 실패한 사례를 두눈으로 본 탕정전과 같은 농가들은 더욱 소심해졌다. “우리 이곳 세집에서 15헥타르를 도급하여 들깨를 심었지요. 그런데 우박이 내려 쫄딱 망했습니다. 벌지 못했을뿐만아니라 매집이 5만원씩 밑졌답니다.” 탕정전이 말했다.

이곳에서 탕정전과 같은 많은 보통농민들도 주문농업을 알고있다. 그들은 주문농업이 가장 리상적인 재배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자신이 큰 주문서를 갖게 된다면 우리는 주위의 농가를 뭉쳐 함께 해낼수 있습니다.” 탕전전은 이같이 말하고나서 “하지만 우린 그런 계약을 체결해줄 회사를 찾을 방법이 없어요”라고 무가내한 표정을 지었다.

적지 않은 농민들은 달리 공예작물을 심는데 대해 우려가 깊었다. 동시에 외출하여 일거리를 찾는데 대해서도 신심이 없어했다. 류가진 황가촌의 마덕명은 올해 36세이다. 그는 기자에게 자신도 전에 외지의 공사장에 가서 일을 했었는데 기술이 없기에 일당을 30, 40원밖에 받지 못했다고 알려주었다. “한면으로는 집의 로인들이 걱정되고 다른 한면으로는 밖에 나가서도 일자리를 찾기가 갈수록 어려운데다 찾아도 로임이 얼마 되지 않아 문제입니다.”

그러나 일부 머리가 좋은 대재배호는 시장과 접목하고 구조를 조정하는 면에서 아주 주동적이였다. 대재배호인 마점우는 몇년전부터 합작사 사원들과 함께 전환과 구조조정을 계획하였다. 그들은 주문에 의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옥수수가격하락위험을 해결한것이다.

올해 초, 마점우가 소속한 합작사는 천진과 길림의 두 회사와 각기 주문계약을 체결했다. 이 두 회사의 요구대로 옥수수를 전부 톤당 1700원(0.5킬로그람당 0.85원)의 가격으로 매출함으로써 합작사 사원들의 수익을 손쉽게 보장한것이다. 합작사는 또 한 통신용비둘기협회와 주문계약을 체결하고 이 협회를 위해 전문 통신용비둘기를 먹이는 고단백옥수수품종을 재배했는데 마찬가지로 아주 좋은 수입이 전망되고있다.

옥수수외에 이 합작사에서는 또 공예작물에도 손을 댔다. “올해 우리는 250여헥타르에 감자, 수박, 들깨 등 공예작물을 심었습니다. 대부분 작물들은 모두 주문을 맏은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점우는 “들깨의 경우 기업에서 재배전에 경작지를 도급한 돈을 선불하고 0.5킬로그람당 6원씩 주고 수매해가기로 정해 우리의 수익을 보장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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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으로  수수  재배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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