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0월03일 09:31
출처: 중앙인민방송국
조회수:
최근 새 라운드 초원생태보호 보조장려정책이 공개됨에 따라 내몽골자치구는 새 라운드의 “유급휴가”를 시작했다. 5년간 실시한 1기 정책과 비할때 새 라운드 초원생태보호 보조장려정책은 방목금지 보조표준을 기존의 무당 매년 6원에서 7.5원으로 상향조절하고 초원축산균형 장려표준을 기존의 무당 매년 1.5원에서 2.5원으로 상향조절했다. 내몽골의 10억2천만무 초원이 새 라운드 초원생태보호 장려정책 수혜대상이 되였다.
내몽골 신호트 챠간누르에 살고있는 목축민 초그는 이 소식을 접한후 며칠간 밤잠을 설칠 정도로 기뻤다. 새 라운드 정책에 따르면 만무 목장을 갖고있는 초그네는 정책 규정에 따라 소와 양을 방목한다면 매년 2만5천원의 초원축산균형 장려금을 발급받을수 있다. 5년이면 장려금은 12만5천원에 달한다.
지난 5년간 내몽골은 루계로 300억여원을 투입하여 전 자치구 10억2천만무 초원과 146만가구 목축민들에게 실제적 혜택을 주었다. 현재 내몽골 초원 식생률은 44%에 달해 정책실시전보다 7포인트 인상했다.
한편 목축민 인당 평균소득은 만4490원에 달해 정책실시전보다 6000여원 제고되였다.
请输入验证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