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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유치 누구도 선뜻 못 나선다

2016년10월12일 13:43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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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의 로마가 2024년 하계올림픽 유치전 참여를 공식 철회하면서 겉으로는 빛나는 듯한 올림픽유치에 뒤따르는 그늘이 다시 부각되고있다.

한때 각국 도시들이 화려한 영광을 누리고저 치렬한 경쟁을 벌였으나 이제는 예산부담이 크다는 리유로 포기하는 도시들이 속출하면서 아무도 올림픽유치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미국 매체 CNN머니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 올림픽유치전에 이제 프랑스의 빠리, 미국의 로스안젤레스(LA), 웽그리아의 부다뻬스뜨 등 3곳만 남았지만, 웽그리아에서도 유치추진 여부를 부다뻬스뜨의 주민투표로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진행중이다.

로마에 앞서 독일의 함부르그가 주민투표를 거쳐 2024년 하계올림픽유치를 철회했고 2022년 동계올림픽유치전에서도 스웨리예의 스톡홀름, 뽈스까의 크라쿠프, 노르웨이의 오슬로가 발을 빼면서 동계스포츠가 활발하다고 보기 어려운 중국의 북경이 유치했다.

도시들이 점점 올림픽유치에 난색을 보이는 리유는 재정상부담때문이다.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대규모 기반시설이 마련돼야 한다. 안보 비용만도 수십억딸라가 수요되고 선수들과 관계자들, 관광객이 묵을 숙소도 지어야 한다.

비용은 대부분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데 이를 기꺼이 부담할만큼 겉으로 드러나는 경제적 혜택은 없다.

찬성파들은 입장권판매 수입, 건설일자리 창출, 관광진흥이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주장하지만 경제전문가들은 실제리득을 그리 락관할수 없다고 반박한다.

1976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카나다의 몬트리올이 올림픽개최로 얼마나 오래동안 비용 부담을 지게 되는지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당시 몬트리올시 시장은 "올림픽은 사람이 아기를 낳는것만큼의 손실만 가져올뿐"이라고 말했지만 이런 예상은 빗나갔다.

몬트리올시는 15억딸라의 빚을 졌고 2006년이 돼서야 이를 겨우 갚았다.

 '빅 오'(Big O)로 불리웠던 올림픽경기장은 야구장으로 활용됐지만 결국 버려지는 바람에 '큰 빚'이라는 뜻으로 '빅 오'(Big Owe)라는 별칭을 얻었다.

몬트리올이 사례가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다른 도시들도 마찬가지였다.

옥스포드 사이드경영대학원 연구팀은 2013년 내놓은 보고서에서 "올림픽은 100% 한결같이 예산을 초과한다. 다른 대형 프로젝트들은 가끔 예산에 맞추는 일이 일어나지만 올림픽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몬트리올의 사례를 반면 교사로 삼아 1984년 올림픽을 개최한 LA는 민간자금의 조달을 대폭 늘리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고 기존의 경기장들을 활용해 겨우 수익을 내는데 성공했다.
로씨야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쓴 돈은 알려진것보다 훨씬 많은 500억딸라는 뒤말이 나왔고 올해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하계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경기장들도 십분 활용되지 못할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태그: 으로  림픽  올림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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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3 vs 0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북국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1 vs 1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1 vs 1 연변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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